야~~뜰췌..
너.왜 펴져있는거냐.ㅎ
해떨어지고 쬐메 지나니
만월이 산등을 타고 오르더군요..
오르는가 하더니
검은구름이 달을 가리우고
완죤 겁나게 전설의고향 분위기가 되어있구요.
밤11시부터 이시각까지 비가 내립니다..
운치있고 빗소리가 막 정답게 느껴지면서
푹자고 일어났습니다..
아~~~웅 잘잤네.ㅎ
여기 이저수지 참 맘에 듭니다.
밤새 입질없고.
바람 덜타고.
산짐승들 풀쩍 띠댕기고.
젤중요한 잠이 잘온다는것
숙면을 취할수있어요.ㅎ
조과는.물어보는게 아니라고 들었습니다..ㅎ
평균조과라 쓰고 꽝이라고 읽습니다,.쩝
밤샌 사람에게는 슬픈일이지만
바라보는 이들에겐 ~~~ ㅎ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괴기만 안나오고 모든 조건(?)이 두루 좋은
분위기...
고생많으셨습니다.
알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조과도 참 마음에 듭니다.......¤.,°
?
희한하네요
비나 와라~ 안 했는데...
위로합니다 #
눈 오라켔는데..
평균조과에 감사 드립니다.
오전은 지나가고 있는 가운데 ^^
차마 웃지는 못하고 ~~
좋은곳에서의 하룻밤을 보내신
님이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푹잠 좋죠~"~
꽝은 낚시에 기본이쥬^^
8주 연속 평균 조과 한
사람도 있는데요 뭐 ㅠㅠ
뜰채는 습관이죠ㅡ
(그래서 습관이 무서운거조ㅡㅎ)
평균조과는 지난일년동안
제 단어였는데ㅡ
뭐 요즘 많이들 쓰시는군요ㅡ^^
푹잠 주무셨으니.......또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