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 왔는데여 캠핑장 이거등여ㅡ.,ㅡ 폭설옵니다 ㅡ.,ㅡ;
축하드려요~~^^
홍매화꽃에 눈에,,,ㅎ
너드럽게 참아유
핸섬 하니까 ? !!
좀 와야겠지유
무척 추울것 같네요
옷장 정리하다
스탑해서...
옷방이 난리네요.
찹십니다~
대물도사님.
자나깨나불조심.
비산붕어님.
ㅎ..핸썸이유??
기부니가 좋아졌십니다.
감사해유님.
알딸딸 하네유~
슈우우님.
적어도 친일파는 아니란 말이쥬?
진천나무님.
산불피해 걱정이죠.
꽃들도 정신 못차리겠는데요~
그나마 금방 그쳐서 다행이었읍니다.
낚시 간것만 아니었다면 아주 보기 좋은 풍경이었을겁니다.
집에가유 저절로
뒷산은 이내 설산으로 변하고..
잠시 후 언제 그랬냐는 듯 강한 햇살이
비추더니 차 지붕, 찻길에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진귀한 장관이 펼쳐지더군요.
오락가락 기상 급변에
귀한 경험은 했습니다만~~^
늦는다네요
캠핑 재미나게 하라고 눈이 오네요.^^
낚수나 갈껄 그랬나 봅니다
joaa88님.
하루만더 늦게오지..
지붕지기님.
강원도도 아닌데 말입니다ㅜㅜ
붕춤슨뱃님.
집나가모 개고생이쥬 ㅡ.,ㅡ
또다시님.
입돌아가신거 아니시쥬??
감기 조심하십시요
붕어의 꿈속님.
거 참...
찹든데여?
제리님.
꽃샘추위란 말이..
율율율님.
영천 입니다
아랫도리가 썰렁하네요.
매화 위에에 눈!
분위기는 최고인듯 합니다.
ㅎㅎ
내일부터는 정상기온으로 돌아 온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