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씨는 교통사고로.. 육각수 도민호씨도 병마와 싸우다.. 매일 살아있다는 걸 아무렇지 않게 느끼곤 하는데 하루하루 소중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듭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