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뭐 되는 일도 없꼬...마음은 지~랄 같은데요.
이런... 나 같은 박복한 눔에게 이건 뭔 시추에이션이래유~
오늘 뜸금없이 택배 하나 받았는데요. 세상에...
몇달 전 어린이집에서 아이사랑 결제기 이벤트 경품추첨에 그냥 자동 신청되었거든요.
여태 로또 5천원짜리 한번 당첨 되본 적이 없던 재수 없는 눔이라 잊고 있었시유.
작년 대백회 때...남들 다~ 받는 품짐한 경품추첨에서도 딸랑 캐미한박스 받은게 나름 최고 당첨이라면 당첨이쥬.ㅠ
아 그런데... 진짜 웃껴유~
지가 일등 당첨 됬대네유.
상품으로 백만원 상당의 삼보컴퓨터 일체형 TCDVAK34-DF1/R64란 모델입니당~ㅋ
이거....이제부턴 뭐가 풀리라꼬...이런 경사가 생기는지..아님 새로 태어난 복덩어리 손녀 덕에...^^
암튼 얼떨떨하구먼유~ 내게도 이런 일이???? 켁!
이게 무슨 벼락(?)이래윰~
하얀비늘 / / Hit : 4115 본문+댓글추천 : 0
선배님...
남도정가에 놔두시면 가지러 가겠습니다.
고등어가 당첨됐네요^^
주말에 가지러 갈께요~~^^
와우 ㅎ올한해 대박 나실꺼같은데요^^
생각안하고 있다가 받으신거라서 ㅎ 더더욱 ㅎ 기분 좋겠는데요?ㅎㅎ
부럽습니다^^ ㅎ
다음에 고향 내려오실때 들고 오시면 됩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ㅎ
아~짜증나 죽것네~
나는 복이 앵미리 복이네~
오함마 보내고싶어 환장하것네~
후~~~다닥~~~
컴터 도사님인줄 우찌알고... 딱 ~ 맟춰 보내주시네요....ㅎ
점심 드셨습니까?
오늘은 지두 점심 묵었습니더...
비빔밥으로다가.......어제 왼종일 굶었드니만 손발이 후들들 거려서 두그릇 묵었십니더.....ㅋ
잘 쓰겠습니다~
다행이다 이젠 염장지를 것이 더없것지 하고 안심하고 있다가
바로 옆구리를 찔려버렸네요.
이것이 뭣이데요. 그말로만 듣던 일체형 컴퓨타, 선도필요없구 공간도 거의 차지하지 않는다는
그 컴퓨타를....
손주가 복을 가지고 태어났네여 ㅎㅎㅎ
앞으로도 개속 쭈욱~~~대박나시길 빌어요 선배님
우째 이런일이~~~~~~~~~~~
축하 항거석 드립니다.^^*
어쩌다가 이 박복한 눔에게 이런 벼락이 오는지...참말로 거시기합니다.
뭐...좋은 곳에 잘쓸랍니다.
첨엔 인치 컴퓨터 모니터 인 줄 알고 쳇! 했었거든요.
그런데..자세히 보니 이거..컴퓨터 모니터 일체형이더먼요.ㅎㅎ
저도 이런건 처음 봤습니다.
살짜기 배가 아파올라 합니다^^
부럽사옵니다..
기분좋은 소식이네요
축하합니다~~
요거 처분해서 정가 공사비에 보탤까 고민 중이네요.^^
축하주신 월님들~ 감사드려유~
올해 대박나실려나봐유.
축하드려요.
하얀비늘님 빨리 돌아오시라 동네분들
특히 파란대문댁이 매일 정안수 떠놓고 빌고있다는~~ㅎㅎ
올해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축하드려유~^^
지가 가택수색한번 들어갈 거여요.
둔자님 배아플낀디....
우짜쓰까나.....ㅎㅎ
축하드립니다..♥♥
이런거 보고 행운이 만땅아라고 하지요.
축하드립니다...ㅎㅎ
잘 계시죠? ㅎㅎ
올해는 모든일 잘 될거 같네요
축하드립니다
어찌 이런일이
좋은일 하시는데 보태라고 주셨나 봅니다
암튼 축하할 일이네요
비늘님 감축드리옵니다...에고 부러워라...ㅋ
이쁜 손주덕을 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