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밤을 띠(뛰어)다니고 얼굴 함 볼려고 쫒아 갔더니만 이게 뭐냐구요. 요번에는 야들이 낮과밤을 괴롭히더만요. 즐겁게 한주를 시작하세요. 햐~참나
거시기 처럼 생겼는데 뭐예요~ㅎ
지롱이를 교육시켜 꼬기를 감아 올리게 하셨네요.
고수 인정입니다.
좀더 교육시켜 지롱이가 작살처럼 꼬기를 찍어서 올리면 특급고수 반열에 오른다 던데요...
아~ 2초라 쪼메 힘드시겠구나....ㅋ
모아서 가져오시지요^^
겁나 그리운 생명체 아닙니까...
다음앤 포인트를 바꾸세요 ~~ ㅎ
사람 환장 하게 만드네요.
옥시시는 거. 어느놈들도 안 건디리고
새우는 대대급 예비군들이 덤벼들고
가끔씩 한 마리가 지롱이2~3마리에 얼굴보여주는데.
바람에 비에 조놈들 .
어휴 ,진짜.
마, 확
노지님
네 2초 만 넘기면 되는데
2초를 안 봐 주네요.
지롱이가 물괴기를 잡은듯한데요~ㅎㅎ
테끼띠분들 원래 글찬유
인정하셔유~~~
지렁이도 막굵고 큰걸써야
괴기를 저렇게 잡을수 있나 봅니다...^^
그 어딘지 살짝 갈촤주이소
붕춤님~
청도 팔조리 구룡지 가시면
겁나게 많습니다 ^^
지롱이가
조르기 시전 하는것 같아유 ~~
보면 징짜 낚수 몬하셔 ...2 ㅋ
붕춤님.
청도 쪽
구곡지. 극락지.
저곳은
대창 대곡지.
청도쪽 왜래종. 없는 계곡지는
웬만하면. 많아도 아주 많슴니다.
뭉실님 박사님
인정합니다.
세상사 만만한 대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