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주은건데 아무리 검색해봐도 뭔지 모르겠네요.
네트스톤 !!!
가만히
아래를 봅니다. ㅡ,.ㅡ"
닮았쥬???
밤나무산누에나방의 고치집입니다.
고치집이라면 요위분 또 가만히 아래를 보시는건 아닌쥐???? ㅡ.,ㅡ^^
월척 최고~~!!
모르는게 없는
만물박사 노지사랑 선배님..
요건 먼가요 대충 감은 오는데 덜덜덜한데요
없으면 잡혀갑니다
양귀비 몰래 키우기는 옛말이라네요.
줄기에 잔털이 없고 매끈한거, 열매로 봐서는 양귀비로 보입니다.
어느분인지 후덜덜하네요.
한뿌리만 키워도 벌금이 심각헌디...
항상....
저는 워낙에 막 굵, 막 크..
그러그등여.ㅡ.,ㅡ
키우더군요
..
약으로 쓴답니다
옛날어느분 촌동네
양귀비 뿌리채 뽑아
파출소가니
여경뿐이더랍니다
뜻밖의 프로포즈..
손바닥만한 눔이 날개 쫙~피고 앉은 거 보면 장엄한 느낌까지 올 정도로 폼 나는데.
길 옆 화단에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
항공촬영 단속 대상은 찐 양귀비인데...
찐 양귀비인지 화초 양귀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식물 고수님께서 구분법 알려주세요
화초 양귀비 : 꽃대에 솜털이 아주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