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에서 머리가 돌 던지면 들어갔다 조용해 지면 머또 내미네요. 사진에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덩어리한수 하세여
그녀의 손.. 아닐까요?
처녀 귀신이 둔갑한 겁니다
오늘 밤에 조심 하십시요 도톨님
잘 못 하시면 오늘밤 수십년 굶은
처녀 귀신에게 XXX 당하셔서
내일 아침 코피 흘리신체로
구조 되실지 모릅니다~~^^
위에 구신 이야기 하신분들 올해 괴기 잡긴 틀리신거죠ᆢㅎㅎ
저 역시 천이나 저수지서 밤낚시에
케미 불빛에 반사 되는 해녀분들 수경모자가
오르락내리락 ㅎㅎ
새벽 동틀 무렵 그녀?의 수다아리 아가씨^^
머리를 누구한테 맞은거 같기도 하고
바이러스 감염된거 같기도 하고..하여간 긴 몸통입니다.
암회색에 그나마 덜 무섭게 생겼으면 장어지요.
근데 왠지 드렁허리 같다는 생각이 더 듭니다.
그 녀석들은 20~30분 간격으로 머리를 내밀고 숨을 쉬어야 하니까요.
말씀이 맞는거 같읍니다.
약 2~30분 간격으로 수면위로 살짝 내미네요.
머리는 원래 그런건가요?
징그럽죠ㅎㅎ
아이고 대그빡이야
해녀 할매십니더!
쪼메 있으문, 씩씩 거리시며 오실겁니더!
아!..어느눔의 시키여!!~~~~~
물질 끝내구, 물밖으루 나올라카문,
돌 던지구....
또 나올라카문, 돌 던진 시키가!!~~~
숨 막혀서리...먼저간 영감 만나는줄 알았다!!!!!!
어떤 오사랄눔의 시키가 할매 보내 뿔라켓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