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다 졌습니다 이긴듯 의기양양하신 님 승자의 아량인양 여기저기 참견하며 등뒤에 돌 던지시는 님들께 부탁 드립니다 진정 죄없는 자가 돌로쳐라 브라질 전에서만은 진정한 승자가 되고 싶네요 댓글은 사양 합니다
남은건 아무것도 없는거같습니다!
이긴듯 의기양양 하는분 없는듯 있는듯 합니다
저자신도 등뒤에서 돌로칠 자신은 없습니다
양비론은 애초에도 없었고....................
밝히라고 고함치는 사람은 봤습니다
산골 오늘은 정맞는 돌인듯 합니다만
후배들의 행위가 마땅치 않어시면 꾸짖어 주십시요
하얀밤 지새우시는 선배님들 많이 계시네요..
한잔 술에 시찌부 걸려서 이제껏 자게판 돌아 댕기고 있읍니다.
선배님이 좀 엄하게 야단 치셨으면 이 사단은 피하지 않았을까고 혼자 생각해 봅니다.
어차피 듣지도 않겠지만..
원망 조금 해 봅니다..
눈물도 좀 나네요..
잠못자는 악당이..(제가 어릴때 쪼매 악당이란 소리 들어서...)
이번일로 많이 얺잖어셨나봅니다
왜 이런 말씀 하시는지요 ?
참으로 저 역시도 암울합니다
이게 진심인가요 ? 지금 누구 누구를 두둔하시는게 맞습니까?
지금 월척에서 편가르기 하시자는 말씀이신지요?
믿고 의지했던 선배님도 이러시면 않되지요 ?
같은 지역사회에서 이번 이런 작태에 대한 내용을 아시면서 이지경까지 오도록 수수 방관만 하셨드이까?
그분한테 어떤 충고와 바른길로 갈수 있도록 얼마나 노력을 해 보셨읍니까?
지금 이런말씀은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
저역시 채바바 선배님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지요 ..
저보고하시는 말씀이라면 제대로 저한테 직설적으로 말씀 하십시요 ..지금은 전화기가 없읍니다 .내일 연락주십시요
쪽지로도 주십시요 . 적으도 최후의 보류로 정말로 문제될 더큰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읍니다
제발 이번 자게내용에 대해 더이상 분란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