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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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떠날까 고민하시는 휀님께.....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꺼에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은 창문 넘어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꺼예요 생각나면 들러 봐요 조그만 길 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꺼에요 생각나면 들러 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 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꺼에요 잊혀지진 않을꺼에요 떠나신다면 노랫속 "조그만 길 모퉁이 찻집"처럼 자게방이 그리울 겁니다. 늘 흔들림 없이 이곳에 머물러 주시길.....

낚시를 취미로 만난 월척입니다

취미가 먼가요ᆢ

그걸 잊지 말았 으면합니다

저두 잠시 떠났다왔지만 ᆢ

좋은밤 다들 보내세요^^
자의로 가셨지만 사실 타의가 많겠지요
개밥그릇 싸움이랑 더러분 꼴은

안보는기 정신건강에 좋은수도 있지요
월척이라는 싸이트 처음온지 8년 됫네요.

가벼운 주머니 때문에 중고장터는 멀리하고

정겨운 이야기가 좋아서 자게판만 드나들며

물건살때 할인율 적용도 안되는 포인트정립을

1만3천까지 모았네요.

어느 시점부터인가 정겹던 이웃들은 하나둘씩

멀리로 이사가고 없고~

이곳에 아이디만 남아있지~ 마음은 이사갔네요.
소호강호님 강호는 원래 소용돌이 치잖아요,,,,

그러다가 고수가 나타나서 짠~~~ 하고 응징(?)하고,,,,,

또는 비급이 발견되엇다 하고는 우루루 몰려도 가고,,,,,

월척지는 그저 몇분의 마음 가는 착한분들과의 교류만 있다면야,,,,,

소호강호님 마음 다시 이사오세요~~~~^^&
언젠간 다시 오더라구요.
그러니 가지 마세요.
인생의 멘토 같은분 한테 많이 혼났습니다

너 왜 자꾸 거기서 껄떡거려

니가 언변이있냐 필력이있냐 인터넷 실력이있냐

승질만 하늘을 찌르고 손폰 문자두 못보내구

자판이 살아서 왔다갔다 하는주제에

조용히 눈팅이나 하던지 봄눈녹듯 사라져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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