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꺼에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은 창문 넘어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꺼예요
생각나면 들러 봐요 조그만 길 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꺼에요
생각나면 들러 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 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꺼에요
잊혀지진 않을꺼에요
떠나신다면
노랫속 "조그만 길 모퉁이 찻집"처럼 자게방이 그리울 겁니다.
늘 흔들림 없이 이곳에 머물러 주시길.....
이곳을 떠날까 고민하시는 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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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먼가요ᆢ
그걸 잊지 말았 으면합니다
저두 잠시 떠났다왔지만 ᆢ
좋은밤 다들 보내세요^^
안보는기 정신건강에 좋은수도 있지요
가벼운 주머니 때문에 중고장터는 멀리하고
정겨운 이야기가 좋아서 자게판만 드나들며
물건살때 할인율 적용도 안되는 포인트정립을
1만3천까지 모았네요.
어느 시점부터인가 정겹던 이웃들은 하나둘씩
멀리로 이사가고 없고~
이곳에 아이디만 남아있지~ 마음은 이사갔네요.
그러다가 고수가 나타나서 짠~~~ 하고 응징(?)하고,,,,,
또는 비급이 발견되엇다 하고는 우루루 몰려도 가고,,,,,
월척지는 그저 몇분의 마음 가는 착한분들과의 교류만 있다면야,,,,,
소호강호님 마음 다시 이사오세요~~~~^^&
그러니 가지 마세요.
너 왜 자꾸 거기서 껄떡거려
니가 언변이있냐 필력이있냐 인터넷 실력이있냐
승질만 하늘을 찌르고 손폰 문자두 못보내구
자판이 살아서 왔다갔다 하는주제에
조용히 눈팅이나 하던지 봄눈녹듯 사라져라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