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치는 이득없는 장사를 안합니다.
이글이 제게 해를 입힌다해도
각오하고 쓰겠습니다.
견자의 씨부림에 무관심을 부탁드렸었습니다.
지난 이틀간 모든 방법을 동원한 자기를 미화시키는 견자의 모습에 화가 치밀지만
무관심을 말하였기에 참았습니다.
생각해봅시다.
견자는 이상황을 어찌 생각할까요?
지난 일주일간 원글이던 댓글이던
치고받고 막말 오가고
견자는 무엇을 느꼈을까요?
희열~~~~~
제가 견자라면 그러할거같습니다.
욕짓거리?막말? 난무하고있습니다.
이싸움에서 얻은자는 견자입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견자가 말하는
월척 자게방에 병폐를 지난 일주일동안
다보여주었습니다.
장사치가 부탁드립니다.
이득없는 장사 여기서 딱 끝냅시다.
견자에게 농락당하지않는 현자가 됩시다.
저는 다시는 자게방에 견자와 연관된글이
안올라올거라 생각합니다.
제 맘속에 있는말 한마디만하겠습니다.
견자여~~~~
당신이 승자입니다.
당신은 원하던걸 얻었고
나는 당신의 손바닥에서 놀아났소
이제부터 내 손가락을 걸고 견자에게 그어떤
관심도 없을것이오.
마지막으로 부탁하나 합니다.
제발 견자에서 현자가 되시길~~~~~
님을 견자로 호칭함에 노여움이 있다면
전화주시요.
저또한 저를 낯추어 장사치라 하였으니
제생각이지만 퉁칩시다.
이글을 쓸까말까 고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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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앞으로는 손가락을 잘놀리도록 하겠습니다.
웅진매니아님 여긴 그냥 낚시사이트 공간이죠ᆢ
우리에게 중요한건 일과삶요ᆢ
여기에 쏫는 정성을 우리 일과 삶에 쓰시자구요~~화이팅~~^-^
좋은글이든 질타의 글이든 이제 보는거자체가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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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님이 쓴글입니다
그래놓고 또 짜증나는 글을 쓰시는군요
이글보는 백명의 사람이 다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고갑니다"
그러면 모이면 백마디가 되죠.
이런다고 뭐가 달라질꺼 같습니까?
이글 또한 분란을 확대시키는 글일뿐입니다
견자(개새*) <== 맞나요? <br/>부처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는 무학대사의 말을 인용하고 싶습니다
현명함을 얻으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셔요..
아자아자 지화자..!
그러기에 고민에고민하고
쓴소리들을각오하고 올렸습니다.
충고 잘새기겠습니다
매니아님이 가장 비수같은 멘트를 날린분중에
한분이셨습니다
즐기시는분 같더군요
아무리 말해도 인간이 아니기에 인간말 못알아쳐먹습니다.
안될놈은 안됩니다!
차라리 대놓고 개새끼라고 하소
그래서 제가 패자라 인정한겁니다
승자는 좋겠습니다
찝찝하기는 하지만,,,,,,,
알아들을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이러면
기분 좋나요?
누구처럼 댓글하지마시고. .
우리 만나서 얘기하죠. .
막상 눈마주치고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믄
않될게 없는 두분이십니다. .
랩선배뉨~~~된장꾹!ㅇㅋ?^^
조롱?
저는 조롱한적없습니다.
무관심을 말한거뿐이고
상황에 맞아떨어졌을뿐
뭉실이 이야기도 실제상황입니다.
이글에 더이상 댓글달지않겠습니다.
이글또한 제가 칭하는 견자와 연관된글이기에 이제부터 함구하겠습니다
개*끼는 시세말로 단순 욕입니다만, 그 참 난해합니다
개..를
퉁친다......
에휴..
딱이네요ㅋㅋㅋ
웅진님 천잰데요ㅋㅋㅋ
견자 (見者) [견ː자]
[명사] 보는 사람.
휴~~~
싸움을 이끌어 내신 분들이 그걸로
인하여 상처받은 영혼들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래봅니다.
더이상 리모콘 사용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전패스
그럼 부모가 개라는뜻도되는데
부모욕은 좀글쵸......
애들싸움에 부모까지 욕나오고 참 보기 좋습니다^^
파이팅~~~^^
견 녀 도 추천요 ^^
끝까지 패쑤하시고예. .
그기 옳은거 같네요. .
할말있으시믄 저에게 직접연락주이소.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