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딸가진 부모로써진짜할말이없습니다 이나라 정말 어이없는잣대들로가득찬 우라사회 정말이지 어이가없습니다 만약그어린 친구가 잘살고 부유한집딸이었다면 ... 문득이런생각이듭니다 월님들 우리가살고아가고있는이사회의 모든폐악은 우리모두가 반성해야지않을까요???????
대한민국에 판사들은 아무도 모르고 있다고 봐야지요.
흉악범에 형량을 아무리 높혀도 이런 사건은 안 생겨 날수야 있겠 습니까만.
그래도 법이 강화가 돼면 흉악 범죄는 줄일수는 있다고 생각 합니다.
요즘 이런 범죄가 한 두번도 아니고 찹찹 합니다.
아동학대. 여성의 성을상대로 범죄를 저지른 인간들에게는
지금의 형량이 너무나 적은거 같습니다
이러한 범죄들을위한 특단의 형량이 다시금 무겁게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녹을먹는 금뱃지단분들 이러한 사항이나 해결좀 해주시지 도대체 무엇들을 하고있는지...
이양의 부모님에게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미성년자 성폭행 징녁이너무약합니다
제생각으로는 거시기를 짤라버리면 합니다
이번사건은 성폭행이문제가아니라 살인을했다는게 문제입니다
무조건 짤라버리세요 지가 강하게 주장합니다
달고있어면 쓸데없는데쓰는것 짤라버리는게낳지싶네요
법이너무 무르다 약하다 아주세게
정말 요즈음 보면 제가 커갈때와의 세상이랑 너무나 다릅니다...
너무나 무서워 감히 누군가가 말을 걸어와도 처음 드는 생각이 경계심 가득한
그런 생각으로 사람들을 대합니다...
분명 잘못된 것이겠죠...
요즘 촌동네 다니다 보면 나이 많으신 어르신 혼자 짐 짊어지고 가시는거 보면
저희 어머님 같고 할머니 같아서 당장 세워서 차에 태워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서로서로 눈치를 봅니다..
저또한 나이가 들 수록 세상의 때가 묻어서 태워다 드리다 잘못되면 어떡하나...
할머니 생각... 이놈 이거 혹시 흉학한 범죄자 아닌가...
서로서로 눈치를 보는 세상입니다...
저 어릴때 버스에서 노래 한곡조 부르면 어르신들께서 잘하신다고
박수 쳐주시고 용돈 주시고 하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바로 즉결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