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추운 아침,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차에서 내리는데, 허름한 상가를 노리고 숨어있는 도적을 발견 했습니다. 너 이놈! 딱 걸렸으~~~^^ 감히 내 사무실을 털려고 하다니, 간이 부었구나...ㅋ 욘석을 토치로 확 꾸버 버릴까요 추운날 입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날 되세요^^
털을 누가...
당황하고 있네요..
쌌네요...쌌어!!ㅋㅋ
아~
하고 기달릴께유.
쥬라기파크 출현도 가능할지도ㅎ
강쥐처럼
온수 매트를.....
달려 갈 까요?
차에서 내리다고 보고 잠깐 웃었습니다...ㅎ
그나저나 코로나가 얼마나 심한지 병원 면회가 절대불가라네요...
오늘 큰처남 화상으로 수술하는데
갔다가 면회도 안되고,
수술실앞 대기도 안된다고 해서
되돌아 왔습니다.
제주도서 와서 상주보호자도 없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