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삼십대 후반이면 적은 나이는 아니라 생각하지만..월척에서는 거의 막내급이네요..^^;
걍 추억이자 경험상..옛날(?)약..20~25년전에 낚시책보면..월척잡는게 겁나 어려운 거였던거로 기억합니다..
헌데..지금보면 이건뭐 월은 기본이고..하물며 동낚꽝님조차 월척을..
해서..대부분 월들하시고 하는데..전 월척안잡을 랍니다..ㅎ
죽을때까지 무월조사로 남을것을 섬포함니다~!!
ㅋㅑㅋㅑㅋㅑ~~~~
이대로 남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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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무님 대단한 결심을...
언젠가 덩어리 월척이 달랑무님에게 매달립니다.
달랑무님 내가 월척 봉순이랑께 !!
선포할꺼를 선포하세요!!....
불쌍한 우리무님 제가 희생해서
반드시 월조사 맹그러 보겠읍니다..
근디 요런 댓글은 감사해유님이
달어야되는디....바쁘신가봅니다....ㅎㅎ
다음번 출조때 4짜나 걸리길 ᆢ
대구오시면 제가 월잡게 해주께요~
삐치지 마세욧 ㅎㅎ
희귀하게,희소가치있게 남고십습니다~ㅎㅎ
껌은 바로 쓉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안잡을랍니다 가 아니고
못 잡는것 이겠지요!!ㅎㅎ
그럼 뭐 잡을랑교???
다ㄹ ~~~ㅋㅋㅋ
동성동본 부터 폐지하라! 폐지하라!!
잡기만 잡아보소~
낚수대를 그냥~~~~콱~해삘끼라요~ㅎㅎ
하나 사드리게....ㅎ
글께디믄...
장인 어른과 나이차가 열살이네.....ㅋㅋ
다행이여........참말루!!
내 딸래미가 아닌것이..........클날뻔했어요.
물가에서는 주방장 해유!ㅋ
언젠가 멋진 대물을 앉을수있을듯합니다
전 어제 올해들어 첫 월35 32두마리 했지만
무월척조사 무님도 아마 언젠가 대물 상면 할 그날이 있을듯 합니다
그날을 기다리며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욱 잘하겠습니다~ㅎ
선포던 뭐던 붕어 비스무리 잡아도 인정 못해유....^^;;
38짜리로......ㅎㅎㅎ
와서 미끼갈려고 챔질 했더니
32센티 붕순이가 대롱대롱
요긴 40센티부터 월입니다 ㅎㅎ
제나이..20대 중반입니다...
하지만 낚시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어요..ㅜ
월척이 5짜 맞쥬???
저도 무월조사에여 달랑무님 ㅎㅎㅎㅎㅎ
저두 조바심 안내고 열심히 다닙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