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돌아보면 참 먼길을 달려왔네요 난로위믜 도시락 주인들은 뭘할까요!! 의자의 주인들 역시 잘 있겠죠 가족들과 휴일은 잘보내셨는지요!!
귀를 귀울여 봤네요
은퇴하신 여선생님의 풍금소리가
마음을 울리네요!!
그때그시절...
짝사랑의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한주 시작 잘하십시요^^
어젯밤 친구랑 그곳 가서 꽝치고 들어왔습니다......ㅎㅎ
그 시절 그리워지네요.
난로용 나무하러 산에나 올라가 봅시다
손대지. 마시요!
그리고. 맨 밑에것은. 일본가서. 터트릴. 물건이니까. 그것도. 손대지 말고.. 흣흣 흣
명절잘 보냈나요! 숙녀님?
무릎꿇고 두손들고 벌서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옛 기억에 잠겨봅니다.
송충이도 잡으러가고 거름풀도 베어오고...
걸상도 들어야지요.
난로 땔감구하러 선생님하고 친구들과 야산에올라가 솔방울및 죽은나무 삯정이 주워오곤 했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친구들도 보고싶고.
아 ~~~~
옛날이여~~~~~
지나는길에 들려보니 60년대말경~
아련히 벤또 생각이 ~~~
저~ 난로 위에 쌓아놓은 네모난 게 뭡니까?
좋은환경에서 공부하셨네요~^^
명절 잘보내셨죠 선배님 ^^#
참게 잡아줘요 ᆢ
자존심이 있지
걸상은 안 들었습니다
제가 그래도 소시적엔 꽤 했지 말입니다
추억의 사진입니다.^^
나무바닥 광 낸다고 초 칠 푸지게 했습니다.
허구한 날 받은 상장으로
우리집은 물론 이웃집 도배까지 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쿨럭!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저 사진을 보니 지난세월이 억울타 생각될 정도로 떠오르네요.
대화명을 난로와 벤또로 바꿀껄하는 약간의 후회도 들라고 합니다용.
모기가 메롱하던 무덥고 화딱지나던 여름이 이젠 갔습니다.
흐,,,,안출들 하시라용.
밥밑에 후라이....
요즘 새마을 식당가믄 가끔 보이던데요.
김치 끓는 냄새..멸치 졸여지는 냄새..고추장 쫄이는 냄새...
특히 장졸임 냄새..요거 참...
도시락이 타서 누룽지먹고...
그때는 도시락은 왜 또 그리 큰지...
이제는 저하는 멀리 황혼 빛이 물드네요...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젋은 연가가 구슬퍼...........................
중학교때까지는 저렀게 해봤는데ㅋ
잊었던 기억들..감사합니다~^^
핵교가 그리 싫더만 지나고 보이 ....숙녀님 잘지내시지요
타고놀면 좋은디~~걸리믄 디지게 맞구ㅎㅎ
추석 잘 댕겨오셨죠?
얼쉰만 계시니~~~
저 같은 젊은 청년은
쫀디기. 왕사탕을~~~^&^*
마루바닥 왁스 칠하고..
아~~ 옛날이로구나....
선생님은 하늘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