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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는 꼭 살아야 할텐데..

이때까지는 꼭 살아야 할텐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게 며칠이야?


연휴가 100일이면 뭐하나..
저 나이때 직장 다닐것도 아닌데..
살아있으면 낚시 두어대 억지로 들고 할땐데
연휴길면 자리 경쟁만 치열해질테고.^^
의미 없는 휴일이네요... 어차피 은퇴후 놀고 있을텐데...
그때도 주말을 기다리고 있을지? ㅎㅎ
2044년이라....
솔직히 장담못하겠네요.ㅠ.ㅠ
23년후…







일흔… 와입과 생각한건 캠핑카몰며
동가식 서가숙을 계획중 입니다만•…•
간당간당합니다.ㅎㅎㅎㅎㅎ(희망사항)
그때 직장생활한다면야~~
기대할수도 있겠네요.^^
휴일이 많아도 늙고 돈없어서 방콕만 할듯 ㅠㅠ
지금 30 이하는 의미 있으나, 넘었으면 그 시절이 되면 노는게 아니라 일하고 싶어도 일을 못하는 중일 수 있음.
음.
그때면 막 지천명을 넘어서는 나이겠군요....^^
나이에 23을 더할려니 힘이 빠지네요...ㅡ.ㅡ
ㅋㅋ 그떼되면 전국 낚금일겁니다.
하나도 아쉬운게없어요
7일은 왜 휴무일까요?
갑자기 궁굼해져서요.
1998년 10월에도 비슷했죠~
아휴~ 세월 참.
에고 8십중후반. 일년내내 공휴일 일텐데. 고때까정 살아나 있을런지?.
아이고 그때까지는 살아있게쥬
글쎄요
가능할까요
그대 쯤
붕어낚시 금지될 것 같은데요.
80대 중반 나이네요
그때까지 살 자신없음ㅠ
객수심님 말씀처럼 간당간당 하겠네요.
23년을 더하니 힘빠지네요.
90세에 저세상에서 날데리러 오거던
아직은 6짜를 만나야 할일이 남았다고 전헤라
6학년 중후반 월님들도 2044년말 까지 꼭 건강하시길~~~~~
외대일침이라도 하셔야지요?
저도 23년 남았네요.
10월 장박지
미리미리 물색해둬야겠네요.. 휴~
아침에 눈뜨고 살아있다고 마눌한테 쳐맞을턴디 ..
그렇네요ᆢ
그때되면 매일매일이 주말일텐데요ᆢ
77살 지금부터 몸관리 정말 잘하면
다대편성 할수 있으려나
하루 담배두갑에 술 좋와하는 난
힘들듯 ~
2017년 10월에 이런 일이 벌써 있었어요^^
음.. 저는 룰루랄라 장박가겠군요..
ㅎㅎ 낚시 다닐수가 있으려나 ㅎㅎ
84살이라. 그 나이에도 낚시대 메고 낚시 다닐 수는 있겠지. 근데 그 나이에 공유일, 일요일이 뭔 상관? 365일 계속 연휴고 휴일인데.
사위가..낚시를 좋아해야 할텐데...
손자도 낳고..ㅡㆍㅡ
..거시기..여플띠기에 내껀 한대만 펴바바..이럼서..ㅋ
그때 쯤이면 아마도 양로원 내지는 지하 원룸에 있을 것 같습니다만..........
살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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