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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살아야 되는지..ㅠ

지는 오만거 다 전시해놓으면서 창고에 눈치보며 넣어둔 내불쌍한 낚시용품은 눈에가시가 보네요.. 쫓아다니며 푹풍잔소리를하네요.. 새집에 냄새난다고 엄니집에 갖다놓든가 싸게팔아라고하네요..ㅠㅠ 냄새안나게한다고 한번만봐달라고 사정햇네요.. 확마..속으로 몇십번 되내입니다.. 웃기지마라.. 뭐 내걸 팔아.. 내가돈벌어 내가 집삿다.. 이 아줌마아..니 쓰지도않는 그릇이나 옷이며 화장품이나 팔아라..
이래 살아야 되는지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어부인을 집에서 쫓아내세요. ㅡ.ㅡ;
아아니 차라리 가출을 해보셔요. ^^;
가정의 행복과 펑화 를 워해...
무분 이빠 줄서 봅니다
앞쪽에 비니루 코팅해서 막아 주세요 ㅎㅎ

여유 되시면 우레탄도 좋습니다 아니면 문짝을 제작해서 달아주시면 더욱 좋겠네요
획기적인 방법을.....

교대로 중고처리하자고 제안하이소

"니는 비싼 화장품 하나"
"난 좁쌀봉돌 하나"

"니는 전자레인지 하나"
"난 낚시바늘하나"

한번 해보이소
손들낍니다
아님

매일 밤마다 사모님을 즐겁게 해주이소

붕어탕 먹고 힘이 솟는다고 하면서.....
정리정돈 잘 햇다고 자랑 하시는듯 합니다
들고 왓다 같다 하는것보단 지동차에...쭈...우..욱...
확~~갖다마...

다 버리삐이소 내 좌가게...ㅎ
전 거실 티비엿에 낚시대 말리다
제가 말릴번 햇습니다
술 냄새 난다...
담배 냄새 난다...
떡밥 냄새 난다...
비린내 난다...

확!마

돈 냄새 많이 많이 맞게 해주시면

뭐라고 하실까예~~^^
보관해 드립니다
주소는 아시죠?
참! 자격증 공부는 어케 됬는지요?
낚시용품 안방에 안놔두게하면 가출 하신다고 하십시요 ^^
이런 문제가...,
조그만 창고 대여하십시요~^^*
두집살림을 추천하면???

ㅌㅌㅌㅌㅌㅌ
세월이 흐르면~,마나님께서도,밤 낯없이 낚시 안가나?
하는 날이 올겁니다. 인고의 세월을 견디다 보면
간섭 안하는 날도 있을 겁니다.
참고로, 전 젊은날 낚 미쳐 주중이나 주말은 말할것도
없고 밝은날 집에 가본적이 없었습니다. 낚 때문에 법원도 간적이... 개 같은 붕이 뭐 길래..오늘도 같다 왔쌈.
푸하~~
조과는 비 영향 잉 한척반 한마리 끝
간만에 오셨네요.

새집으로 이사 축하드립니다.

원만히 잘해결되시길~~
지 가트면 확 성질나면
아지매를 팔아삐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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