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산에 바람 쐬러 왔는데 올만 하네요 공기도 좋고 바람도 시원하고... 얼른 처갓집 갔다가 눈치보고 도망 가야겠네요
잘보내셨지요~~*
컥~!!
머 묵고싶은교?
못 도망 가십니다 ^^
자세 나옵니다 @@
오늘 붙잡혔네요
지금 경산 갑니다
지는 밤늦게까지 처갓집서 도망나오긴 틀렷슈~~^^;;
차가 많이 막히네요
집에 도착하면 아홉시는 되어야할듯....
에휴.... 한숨 밖에 안나옵니다
민균아빠도 여전하더만....
둘째 공주님 잘크나?
남은시간 행복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