놉니다.^^; 오늘은 8치 항 개 나와주면 좋겠습니다.ㅠ 둬 시간만 때리고 갈까 합니다.^^♡
백두산 닮았습니다.
까불어서 죄송합니다..ㅎ
4짜 아니셨어요?
혼자만 다니시구...
포인트 좋아보입니다.
날도 따땃한게
낚시하기 좋은 날입니다.
손맛 보실수 있으시길...
함 실력 볼껍니다~~ ㅎㅎ
거기(?)만 막 굵.. 막 크.. 그렇습니다.^^;
4짜는 4~5월에 잡을려고요.^^;
말풀이 덮여 구멍 찾기가 어렵습니다.ㅠ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두 시간에 항 개 잡을까요?^^;
물가 나드리 하고파요.
부럽습니다.
오늘은 햇살이 좋네요..
해가 갈수록 소박해지는 이박사님..^^~
고딴 거는 열댓 마리는 돼야 뭐 좀 탕꺼리라도 될껴유.
미끼는 그머리루~
힛~^^
추워지기 전에는 턱월이랑 준척급도 많이 나왔다네요.
끝물 뒷북인 것 같습니다.ㅠ
입질이라도 한번 보고 싶습니다.
말풀 때문에 고생하시는 어르신 제거기로 바닥 박박 긁어드렸습니다.^^V
점점.....
아닌가^^*
막 굵고,막 큰거라고 우기시는거
바짝 세워 미끼로 사용해보세요
산란철이라 4-5십 할매붕순이들 환장하고 달려들. . . . . .
속았다 하면서 그냥 갈랑가요
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강하게 발기하는날 되소서
4짜 막 잡아야 하는 포인트 같은데
8치라니요..?
월이상 8개 하신다고 하셔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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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이박사님 이셨지 ^__^
밤낚시에 중치급 10 여 수 나온답니다.
막 굵.. 막 크.. 이건요.
야간살상용입니다.^.~
제방 아래로 내려가 불쌍하게 쪼그리고 앉아서 낚시를 하다가 2000년도에 깨달았죠.
평평한 둑위에 의자 펴고 낚시대 대충 널어보자!
너무 편하고 꼬기 잘 나오던데요. ^^V
편한게 최고여요!
아무런 장애물도 아무도 없는 편편한 계곡지에서 장박 때리고 싶습니다.
한곳을 알고있긴한데 최근 빙어터로 알려져서 쓰레기가 ㅜㅜ
수초지역도 좋고 소류지도 좋지만
저는 물맑은 계곡지가 좋드라구요
알낫는닭+푸성귀씨 2섬짜리 물통실고 한달만
아무도 없는 계곡지에 짱박혀 봣으면...^^;
꿈 깨셔요.^.~
이사한다고 정신줄이 가출 했었나 보네요;
죄송합니다 ;;
가본지가 벌써 삼사년은 된듯합니다.
그저 눈에만 아른아른`~~ㅠㅠ
강진에 쑥 올라왔나요?
전 금방 알아먹겠던데요.ㅎ
retaxi 선배님.
건강은 좋아지셨는지요.
아픈 사람만이 아픈 사람 속을 알지 않겠습니까.
항상 건강부터 챙기시옵고 언제건 물가에서 뵈올 수 있기를 소망하옵니다.^^♡
붕춤 사단장님.
1차 산란이 7~10 일 정도에 끝났는지 입질 한번 못 봤습니다.^^;
쑥은 아직 2~3 cm 정도나 나온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