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 갑장 친구랑 이러구 놉니다. 앞으로 길어야 한 시간. 기냥 놀다 가겠습니다.^.~
칭구가 방구 껴서 꼬기 다 도망갔슈~~~^^
매일 꽝만 치신다는대요
이박사님 께서
한수 지도편달 해드리시죠?
막 나올것 같은데요? ㅋㅋㅋ
왼쪽은 무슨 낚싯댄가요?
투망. 말고!
낚시 넘 어렵습니다.^^;
며칠 새 토종은 빠지고 떡이 올라붙었다네요.
시기가 되면 꼭 1박 해보고 싶은 곳입니다.
4짜도 많걸랑요.^^♡
오전에 일이 너무 빡세서요.
이미 20대때 누가 면사무소 직원인 줄 알았을 정도로 징그럽게 주웠던 것도 있고...
왼쪽 대는 중소기업 제품인 것 같습니다.^^;
점..점...
뻥으로 느껴지기 시작 하는
이 느낌은...... 흠....
휘리릭 한방이면
두바이 오성급 호텔 하나가
그냥 떨어집니다..ㅎ
천 원만요.
빵 사먹게요.ㅡ.,ㅡ;
나 시골로 보내쥬!!
낚시 하면 사짜 오짜
막 톤으로 잡을수 있을낀데...ㅎ
낭구 해오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떡!!!
안 좋아하시는 거였시유??? @.@
집에갈걸...ㅜㅜ
문제는 제가 시간이 없고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해남, 영암 출장(?)이 잦습니다.^^;
작년 초겨울부터 문중 산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돈이 됨직한 나무는 다 베어갔고 나머지 잡목을 제거하면서 다른 수목을 심는 중입니다.
4월까지는 산에 거의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떡 쫌 잡을려고 글루땡에 짧은 대 폈는데 1~2 mm 꼼지락 거리다 말더군요.
내림도 할 줄 알지만 그냥 바닥만 했습니다.
시간을 내서 급소에 약을 치고 또 짬낚을 해볼 작정입니다.
이번에는 노리는 씨알이 허릿급 이상인데
과연 이번에도 맞아들어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