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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기도 쉽지않은데...

토요일,친구들 곗날이었습니다! 제가 일빠로도착했고 A라는친구가 이빠로 도착했습니다! 오면서 로또 구입했다는군요! 그래서 힘으로?한장 뺐들었습니다... 결과는 요모양,요꼬라지..ㅜㅜ
이러기도 쉽지않은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우째,이게 가능한겁니까? A라는 친구에게 전화해서 앞으론 절대 로또 사지말라 부탁아닌 부탁했습니다! 욕 얻어먹어가며 뺐아는디... 아무리 자동이라지만 이것도 쉽지않지안나요??ㅜㅜ

나는 기본

두장사면 한장은 본전은 합니다

대신 사줄테니

당첨되면 반띵 어떤교?
로또는 소박사님 보고 사달라 셔야죠ᆢ

로또 당첨되고 입싹딲고 이민갈 준비하시고 있짠유ᆢㅋ
자동빵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

우리 고향 선배님께 줄서보십시요 ^^
44분의 1=계측자 추첨에도 맨 날 낙방 하는데

어찌 로또"를 생각 하시는지요.

좋은 일 마니 하시면 언젠가는 뒤로 넘어가는 일이 생겨요 ㅋ
뽑기운 진짜 없는 분이군요.

그 분야에 대해서는 저도 할 말은 없습니다.

국민학교 때 보물찾기 한 개도 찾지 못했다는 거.
10 년전 동산병원에서 고생할때 예긴데요.

잠못이루고 뒤척이다. 잠들었는데요

증조할머나께서 현몽하시어 번호 3 개를 주시더군요.

아침에 기억이 생생하여 집사람하고 병원앞 버스정류소에서 처음으로 물어물어 로또 했는데요

그 번호 3 개는 다 맞더군요.

제가 좀더 정성껏 조상님들 모셨으면 1등 했을수도 있었겠다 생각 들더군요
학창시절 성적표랑 똑같죠~?그쵸~?ㅎ
ㅎㅎ 로또 ..안사본지 오래 되었네요
처음 나왔을때 월요일에 구매 해서 한주를
말도 안되는 꿈을 ....생각을 하면서 추첨날..
산산이 무너지기를 즐겼죠 ㅎㅎ
헛꿈 꾸시면 안됩니더...ㅋ
저번주에 떵누는 꿈을 꿨십니다
정확히 세무더기였습니다
하여
평소에는 두장 사는데 세장샀습니다
그제 생일날 추첨끝났는디
아직 안맞춰봤심다
일등아니면 삼등은 됐겠지요ㅎ
안됐으면 그만이고요ㅋ
에휴 내복에 ㅠㅠ
붕춤님, 조상님들두 그렇지 뭐 3개만 알려주시는 경우가 다 있대유?
알려주실래믄 예라 옛다 다 받아라 하시든지 뭐 3개만 알려주시면 어쩌라고요?
그거참 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로또 산거...
언늠이 다 먹으겨???
후딱 다 뺕어라~~~~~잉
ㅎㅎ~~
진 부탁하니께 한개도 없던대요~~
선배님 착한일 많이 하셔야겠습니다^^
전 샀다하면 저런데요? ㅋㅋ

울 아부지랑 저랑은 로또 사면 다섯줄에 평균 2개 맞아요 ㅎㅎ
강원도 산꼴짝서 살아돌아온 것만도 행운인데 뭘더 바라능교
고마사소 텨 ~~~

바지에 피떡되도록 빳다맞고 눈오는 날 번설때 생각해보소
(안맞은 기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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