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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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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 죽을거같어요.

강제휴무가 빈번해집니다.

불경기의 직격탄을 맞은듯합니다.

집에서 멍때리다가 하도 답답해서 

5분거리 나오면 잔챙이터로

바람 쐬러나왔습니다.

여기서는 9치이상을 못봤으니

걱정안하셔도됩니다.

바람분대서 나왔는데

바람이 히터수준으로 뜨끈합니다.

이러다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잔바리라 하고 허리급 사진 올리시는 것 아닙니꽈?
절대 그럴일읍습니다.
글고 미끼가 이거라 찌멍물멍만합니다.
어디서 혼자해유~~` ㅎㅎㅎ
항시 가던곳으로 가시지요.
일중독인 분이 일을 몬 하시면 병 날 텐데용.

4짜 1톤만 잡아 파셔요.
가용은 하실 검미돠.
4짜는 기본 kg짜리가 많으니까 검소하게
아니, 약소하겐가
머 암튼, 천 개만 잡으세효.
kg 당 2마넌 쳐드림미다.ㅡ.,ㅡ;
밭두럼님 현다이제철앞이유
도톨님 잠시 찌도 맞출겸 나왔유
이박시님 8치하나 하고 끝유
이왕 간 거,

재미 보이소~.
피터진성님
무료함을 달랠뿐이유
ㅋ혹시 미끼가...
진짜 강쥐 간식임꽈~???
제리님
맞습니돠~~~
이것두 살치등살에 못견딥니다.
미까의반은 이미 드신거쥬?
그나저나 경기가 빨리안정 되어야될텐데요..
컨테이너 운송이면 일이 많이 줄긴 했을겁니다.
중국이 수시로 봉쇄하는지라 물건을 제때 들여오지 못합니다.
이우지역은 이번주부터 풀려서 조금씩 움직입니다.
그래도 환율이 너무 높아 수입할 엄두가 안나긴 합니다.
도사님
전 개가 아닙니다

노지선배님
글게말입니다.

알바님아
알거읍유

쏠라선배님
당연히 유급이쥬
근데 밥값못한 월급은 괜히 신경쓰여유
뭉실님이 배가 고파서 감바버거를 드신줄 알았네요...^^
그거 계속 멕이시문 나중에 붕어가 "멍멍!"하구 나와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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