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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골로 갈거같습니다.

4일을 밤잠 못자고 버티고

낮에는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명절도 잊은채 연이어 두분의

장례를 치루고 왔습니다.

몸도 몸이지만 마음까지 녹초가 되었습니다.

이러다가 우울증이 올거같습니다.

 

내일은 물멍이라도 때려야겠습니다.

내일 출근하라는데 안한다고 했습니다

이해해주겠죠?

 


많이 힘든일을 격의셨네요.
그래도 힘내시고 이겨내세요.
하루정도 푹 쉬시는걸 추천합니다~~
아이고~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몸과 마음의 휴식이 꼭 필요하실것 같으네요.
마음 잘 추스르시고

안전 운전 하시고

편하게 하루 쉬세요.
고생하셨네요.
푹 쉬면서 마음 잘 추스리기 바랍니다.
힘든 일을 격으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물가에서

세상 제일 편하게 쉬다 오이소~.
이별은 언제나 힘든법이죠..
심내십시요
궂은 날만 있으리란법도 없잖아요
마음 잘 추스립십시요
더도말고 들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고 했는데 . 슬픈일이 있었네요! 힘내세요!^^^
고생하셨습니다.
툴툴 털어내시고
물가 가셔서 짐 좀 내려놓고 오세요.
마음의 휴식을 갖도록 하시지요.
마음의 안정이 곧 건강과 직결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세상일 어느것 보다..
주변인을 보냈을때
그것도
가까운 사람이 떠났을땐
그여운이 여러날 가죠
나가시거든 낚시대 널어 놓고
푹 주무시고 오세요...
일단 맘을 잡으셔야쥬... ㅠ.ㅠ
뭉실님 덩치보면 한삼일 더 버텨도 되겼더만... 아닌가?/ㅎㅎ

명절 잘 보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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