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보트낚시하는분들 모터달고 다니시는건
불법인거 아시죠? 스레기문제 불법좌대도 문제이지만
불법인걸 알면서 하시는분들 그렇게 까지해서 고기잡고
싶으신지
70넘으신분이 노저어가며 보트낚시 하시는거보면
대단한 열정에 응원하고 장비류 옴기는거 도와드리기
까지 했습니다.
그분 돈이 없어 노젖고 보트낚시하는게 아니라
지킬건 지켜가며 취미생활 즐기신다는 말에
감동받은적있습니다.
좌대 설치후 낚시는 좋으나 비수기 및 낚시불가의 여건시 불법좌대 철수만 잘하면 문제없지만 제대로 철수 할까요?
혹시라도 좌대 낚시하는분 차량을 알고있으면 차량 사진찍고 차량앞 전번찍고 ~~~~보관후 ``````
비철수시 관할 시.군청에 신고하면 됩니다
제가아주 고약한넘한테 예전에 사용한 방법 입니다
걍 말로만 이게시판에 글로 남기지말고 실천들 한번 해보세요
많이 화나셨군요. 아마 좌대마련할 돈이 없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보트에 5마력이하 선외기 다는 것은 불법이 아닙니다.
달고 유어행위(낚시등) 하는 것이 불법 입니다. 즉, 이동시 사용하고 탈착한 후 낚시하면 불법은 아니죠.
유일하게 한국 내수면에 있는 법입니다.
서로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다른 장르를 인정하는 것도 미덕 아닐 까요.
불과 몇년전만 하더라도 44대 라면 장대라고 할수가 있었으나 최근들어서는 50대 이상 70대까지도 사용하는 조사님들이
많아지고 장대 위주 편성이 대세이며. 심지어는 모 프로라는 사람은 80대까지 제작 판매 한다고 홍보도 하더군요...
아예 릴 낚시를 하는것이 옳을듯 해요...
예전에는 낚시인들의 예의가 바른편 이었지요...옆조사님과 일정한 충분한 간격을 두고 자신의 포인트로 자리를 잡는가 하면
부득이 하게 옆조사님 근처에 셋팅을 한다면 자신쪽의 가장 가까운쪽 조사님이 투척한 낚시대 길이를 보고 그와 같거나 짧은대로
편성 하거나 비록 자신이 먼저 선점하여 셋팅을 했을지더라도 옆사람 대가 짧게 셋팅이 됐으면 자신의 낚시대도 같은 길이의. 낚시대
로 교체하여사용하는 미덕이 있었으나 요즈음은 옆사람 보다 더 긴대를 자신의 설치하여 옆사람보다 더 많은 고기를 잡아야 한다는
과욕 과 장대 장비를 과시라도 하듯이 옆사람은 아랑곳하지않고 셋팅하는 몰지각 한사람들이 많아 졌지요...이런 사람 역시 똥꾼이라고
칭하고 싶더구요...
방송에 출연하여. 소위 프로라고 자칭하는 낚시점주와 낚시대 제조사들의 영업이익을 위한 목적에 우리 조사들이 휘말리게 된 셈이지요...
물론 장대를 사용 한다고 해서 잘못된것은 아니지요...하지만 최소한 옆 사람과의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여 옆조사님께 불편과 피해를 줘서는
않되겠지요...
제 경우는 대부분 36대 이하를 주로 사용합니다...물론 44대까지는 보유하고 있지만....
언젠가 호젓하게 일행들과 밤낚시를 즐기는데 밤 10시경 제 바로 옆으로 두사람이 들어오더니 이러다 저렇다 말도없이 부랴부랴
렌턴을 켜고 좌대를 펼치며 시끄럽게 설치를 하더니 50~60대 12대를 설치하더라구요. 당연히 32~34대를 설치한 제 찌 건너로
상대방 찌들이 입수되니 제 자리까지 침범한 꼴이 됐으며 장대를 사용하다보니 앞치기를 제대로 못하여 휘돌려치기를 하려니 원하는
곳에 안착이 안되니 연신 계속적으로 뚬벙 뚬벙 거리며 안착시키려고 애를 쓰더군요.
당연시 낚시하기는 망쳐진 상황이 되어서 한마디 했더니 오히려 저와 일행들에게 큰소리 치면서 항의를 하더라구요...
"장대를 사용하며 투척 자주하는것이 법에 위배 되느냐구..." 한도 어이가 없어서 때마침 대를 차고 나가면 낚시대를 건질목적으로 릴을
한대 갖고 다니는것이 있기에 릴과 릴대를 저도 잉어 낚시 한듯이 몇차례 던지니 제게 릴 사용한다고 항변 하기에 저도 똑같이 말을 했지요
" 릴을 사용하고 자주 투척하는것이 법에 위배 되느냐구..."
아무튼 밤새 서로 감정과 오기로 지새우고 서로 낚시는 포기 하게 됐지요...다음날 직장인들이라서 출근 해야해서 인지 일요일 점심무렵
철수를 하더군요...이후 이런 일이 몇차례 발생 하였에 고심끝에 이꼴저꼴 보기싫어서 수중전을 결심하고 수정레져에 설계도면을 직접 작성
제공하여 징검다리를 제작 의뢰하여 징검다리 탄생의 원조가 되었고 무거운 짐만 더 생기는 계기가 됐지요...
요즈음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수중전을 자제 하는 편 입니다...
장대 사용 하는것 자체를 욕하거나 폄하 하는것은 아니며 장대를 사용시에는 최소한의 옆사람에 대한 배려와 피해를 주는 행위를 하지않는 예의를
서로 지키며 존중하는 미덕의 낚시인이 됐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결코 수중전을 한다고 하거나 장대를 사용한다고 해서 조과가 좋은것은 아닙니다... 그때 그때 포인트 여건에 따라서 조과이 편차가 있겠지요...
무엇보다도 조과는 물속의 붕어 마음이 아닐까요 ??? ~~^^^
7~8년전 고북지 에서 징검다리 설치를 한 모습 입니다...처음 보는 징검다리 수중전 모습으로 구경꾼들이 많아서 답변해 주느라 힘들었지요...ㅎㅎㅎ
열정에 박수를 칩니다.
위사진처럼 불법좌대와 이동을위한 불법 구조물들로
알박기는 욕나오고 신고도 하고 해야죠.
그리고 보트낚시하는분들 모터달고 다니시는건
불법인거 아시죠? 스레기문제 불법좌대도 문제이지만
불법인걸 알면서 하시는분들 그렇게 까지해서 고기잡고
싶으신지
70넘으신분이 노저어가며 보트낚시 하시는거보면
대단한 열정에 응원하고 장비류 옴기는거 도와드리기
까지 했습니다.
그분 돈이 없어 노젖고 보트낚시하는게 아니라
지킬건 지켜가며 취미생활 즐기신다는 말에
감동받은적있습니다.
저렇게 하지않겠죠.
보트 낚시 하는 분들의 조과(마릿수, 사이즈)가 더 좋아 보이더군요.
대신에 그만큼 본인 수고가 많은 점은 분명하겠죠. ^^
붕어가 뭔지.....
안타깝네요
혹시라도 좌대 낚시하는분 차량을 알고있으면 차량 사진찍고 차량앞 전번찍고 ~~~~보관후 ``````
비철수시 관할 시.군청에 신고하면 됩니다
제가아주 고약한넘한테 예전에 사용한 방법 입니다
걍 말로만 이게시판에 글로 남기지말고 실천들 한번 해보세요
욕먹는 것 각오하고 저리했는데 ㅠ ㅠ
시간 지나면 다 부질없다는 것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 같은 낚시 초보는 또 생긴 다는 것이 문제 ^^
붕어뭐시길래?
아직 불법좌대라고는?할수없죠ㅎㅎ
(좋게생각해서 철거들하겠죠)
그리고 포인트여건상 수중전을해야하는 포인트이네요 ᆢ
똥꾼들은 언제든 존재합니다ᆢ
똥꾼들 신경쓰면 힐링에 똥됩니다ㅋㅋ
이유는
1.연안 낚시를해도 대좌대설치
2.힘은 느끼기 나름 시간도3~40분정도 차이 나더라고요
3.6칸부터 7칸 사용 안해서 좋아요(7칸 자리에 4.4칸 던지신다 생각 하시면 됩니다)
장대피는거 방지도되고요~~
수중전을 뭐라하고싶으신가요?
아님
불법좌대를 욕하고싶으신가요?
많이 잡으니, 들어가서 잡겠죠.
저거 뭐라하는 분 중에 보트꾼은 없을 것임.
그리고 자연지에서 합법 좌대라는 것이 있는지요?
근데 웃긴건 두고가면 뒤에 오신분들도 그걸 또쓴다는....
그리고 보트에 5마력이하 선외기 다는 것은 불법이 아닙니다.
달고 유어행위(낚시등) 하는 것이 불법 입니다. 즉, 이동시 사용하고 탈착한 후 낚시하면 불법은 아니죠.
유일하게 한국 내수면에 있는 법입니다.
서로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다른 장르를 인정하는 것도 미덕 아닐 까요.
뭐 다 좋습니다. 뒷처리만 확실하다면 잠수를 하거나, 보트를 타거나, 좌대를 밀고 물가에 들어가거나 다른 이들에게 방해나 피해를 주지 않고 철수시 뒷처리만 잘 하신다면 하고 싶은 방식대로 즐기는 것도 취미의 연장선이겠지요.
설치할때 헤체할때 힘들어서 그렇치 사용할때는 정말편하고 아늑하니 좋습니다.
깔끔한 뒷정리만 한다면
그렇게 설치해서 자리 일년내내 차지하고 있다가
나중엔 삭아서 쓰레기가 되는데
노지에서 합법좌대가 있냐구요?
돈주고산 기백만원짜리 기성품 좌대는 누가 저렇게 설치하고 버려두고 갈까요?
한숨이 절로 나오더군요...
작년에도 똑같은 상황이었습니다.
심지어 작년에 와있던 분께서 또 장박중...
앉을만한 자리는 전부 알박기 되어있고
낮에는 삼삼오오 모여서 식사+술 드시고
밤에만 몇시간 하다가 또 취침하고...
낚시는 하는둥 마는둥...
그나마 작년에는 우측라인 빠렛트좌대는 안보였는데
추측컨대 그곳 아는분들의 작품이 아닐런지 또는 일행들이거나...
그분들 배수기나 되어야 철수할껍니다...쯧쯧...
낚시할 곳이 점점 줄어드니 씁씁하네요...
좋은 포인트에서 할수있는건 이제 꿈인듯 싶습니다
우리도 멋진포인트에서 손맛 보고싶은데...
저도 그곳에 가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부락이 형성된것 처럼...
마을주민분들이 진입로를 막지는 않으실지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다른 낚시인들에게도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깨끗이 철수하시길...바랄뿐입니다
알박기- 마찬가지로 지인분들이 많으시면 누리는 특권이라 생각합니다 단, 낚시하시는분이 안계시면 자리를 비워 주시는것도 미덕이라 느껴집니다
불법좌대- 철수시 회수 해 가신다면 문제가 없으나
방치하시면 환경에 문제가 되고 저희가 낚시할수 있는 공간이 점점 좁아집니다.. 다음세대 후배들을 위해 배려해 주시면 좋겟습니다
답글 주신 선배님들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요즘 들어 붕어 낚시가 천대 받는거 같아 속상하내요 참고하여 새겨듣고 올바른 낚시 문화예절로 발전 하길 저부터 반성하겟습니다!
붕어낚시인 화이팅!!
아산.. 여기 불법좌대 30개 가까이? 넘을수도있음
다들 어딘지 아시죠?
어떤분은 열정이 대단하시다~
또 어떤분은 저런 미췬~ 꼴볼견이다~
또 어떤분들은 난 귀찮아서 저렇게 안한다~
저렇게 고생을 무릎쓰고 강행하신분이라면
뒷정리도 쳥소도 열심히 하셨겠죠? 아마도...
혹 안했으면 쳐죽일 똥꾼에 개쉐2가 맞고요~
무턱대고 힘들게 들어가서 수중전 하진않습니다
다들 불법좌대네여 ㅠ
만들기
솔직히 수중전을 한다고 해서 조과가 월등하다고는 보장 못 합니다...
불과 몇년전만 하더라도 44대 라면 장대라고 할수가 있었으나 최근들어서는 50대 이상 70대까지도 사용하는 조사님들이
많아지고 장대 위주 편성이 대세이며. 심지어는 모 프로라는 사람은 80대까지 제작 판매 한다고 홍보도 하더군요...
아예 릴 낚시를 하는것이 옳을듯 해요...
예전에는 낚시인들의 예의가 바른편 이었지요...옆조사님과 일정한 충분한 간격을 두고 자신의 포인트로 자리를 잡는가 하면
부득이 하게 옆조사님 근처에 셋팅을 한다면 자신쪽의 가장 가까운쪽 조사님이 투척한 낚시대 길이를 보고 그와 같거나 짧은대로
편성 하거나 비록 자신이 먼저 선점하여 셋팅을 했을지더라도 옆사람 대가 짧게 셋팅이 됐으면 자신의 낚시대도 같은 길이의. 낚시대
로 교체하여사용하는 미덕이 있었으나 요즈음은 옆사람 보다 더 긴대를 자신의 설치하여 옆사람보다 더 많은 고기를 잡아야 한다는
과욕 과 장대 장비를 과시라도 하듯이 옆사람은 아랑곳하지않고 셋팅하는 몰지각 한사람들이 많아 졌지요...이런 사람 역시 똥꾼이라고
칭하고 싶더구요...
방송에 출연하여. 소위 프로라고 자칭하는 낚시점주와 낚시대 제조사들의 영업이익을 위한 목적에 우리 조사들이 휘말리게 된 셈이지요...
물론 장대를 사용 한다고 해서 잘못된것은 아니지요...하지만 최소한 옆 사람과의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여 옆조사님께 불편과 피해를 줘서는
않되겠지요...
제 경우는 대부분 36대 이하를 주로 사용합니다...물론 44대까지는 보유하고 있지만....
언젠가 호젓하게 일행들과 밤낚시를 즐기는데 밤 10시경 제 바로 옆으로 두사람이 들어오더니 이러다 저렇다 말도없이 부랴부랴
렌턴을 켜고 좌대를 펼치며 시끄럽게 설치를 하더니 50~60대 12대를 설치하더라구요. 당연히 32~34대를 설치한 제 찌 건너로
상대방 찌들이 입수되니 제 자리까지 침범한 꼴이 됐으며 장대를 사용하다보니 앞치기를 제대로 못하여 휘돌려치기를 하려니 원하는
곳에 안착이 안되니 연신 계속적으로 뚬벙 뚬벙 거리며 안착시키려고 애를 쓰더군요.
당연시 낚시하기는 망쳐진 상황이 되어서 한마디 했더니 오히려 저와 일행들에게 큰소리 치면서 항의를 하더라구요...
"장대를 사용하며 투척 자주하는것이 법에 위배 되느냐구..." 한도 어이가 없어서 때마침 대를 차고 나가면 낚시대를 건질목적으로 릴을
한대 갖고 다니는것이 있기에 릴과 릴대를 저도 잉어 낚시 한듯이 몇차례 던지니 제게 릴 사용한다고 항변 하기에 저도 똑같이 말을 했지요
" 릴을 사용하고 자주 투척하는것이 법에 위배 되느냐구..."
아무튼 밤새 서로 감정과 오기로 지새우고 서로 낚시는 포기 하게 됐지요...다음날 직장인들이라서 출근 해야해서 인지 일요일 점심무렵
철수를 하더군요...이후 이런 일이 몇차례 발생 하였에 고심끝에 이꼴저꼴 보기싫어서 수중전을 결심하고 수정레져에 설계도면을 직접 작성
제공하여 징검다리를 제작 의뢰하여 징검다리 탄생의 원조가 되었고 무거운 짐만 더 생기는 계기가 됐지요...
요즈음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수중전을 자제 하는 편 입니다...
장대 사용 하는것 자체를 욕하거나 폄하 하는것은 아니며 장대를 사용시에는 최소한의 옆사람에 대한 배려와 피해를 주는 행위를 하지않는 예의를
서로 지키며 존중하는 미덕의 낚시인이 됐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결코 수중전을 한다고 하거나 장대를 사용한다고 해서 조과가 좋은것은 아닙니다... 그때 그때 포인트 여건에 따라서 조과이 편차가 있겠지요...
무엇보다도 조과는 물속의 붕어 마음이 아닐까요 ??? ~~^^^
7~8년전 고북지 에서 징검다리 설치를 한 모습 입니다...처음 보는 징검다리 수중전 모습으로 구경꾼들이 많아서 답변해 주느라 힘들었지요...ㅎㅎㅎ
이런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런데 아는 사람 많다고 좋은 자리에 좌대 하나 설치해 두고 지인끼리 계속해서 맞교대하면서 자리 차지하는 것은 꼴 사납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