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씨엔 땡땡이를~~~~~~ 볼일 보고 들어오는 길에 단골집에서 짬뽕을 기다리며 홀짝홀짝~~~ 글 쓰는데 도착한 짬뽕~~~
아~~~배고파
쩝.....꿀꺽
너무 신경을 써서 맵게해 줬네염...
속이 쓰리네염..
그래도 잘먹고 잘도착해서 마무리 합니다...
마무리 하는데...
귀가 솔깃한 제한을 합니다...
오늘 비도 오는데 한잔~~~콜~~~
너무 감격해 말문이 막혀서 가만히 있으니...
자기가 쏜답니다...
이런~~~
감격의 물결이 파도를 이루고 폭풍이 메아리 칩니다...
ㅋㅋㅋ
쌍코피는 두줄기다!!!^^
언제가 될지....
기다려 봅니당....ㅎㅎㅎ
아직 기침 안하신거보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