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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11-07-29 20:43
아직까지는 아주 보수적이라 마눌님이 처가집에 식구나 주위에 내 친구 부인이나 이웃집에 부인들과 남편에 흉을 보는
말들과 행동은 아직까지는 용납하지 않습니다.
모여서 남편에 흉보는 일들은 여자분들에 재미와 스트레스 해소 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예초부터 남편에 자랑이나 흉을 보는 일은 절대적으로 없어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렸지요.
아직까지도 그런일은 한번도 없었네요.
남편에 흉이나 자랑거리 등등은 여유가있는 부인이나 할지는 모르지만 먹고살기 위해서 바쁜 마눌님들은 억수로 하고싶은
재미걸인지도 모르지요~ㅎㅎㅎ
흑인 같은 소리하네 쥐꼬랑지 만 하면서에 모니터에 침튀기고 갑니다.ㅋㅋㅋ
청풍수님 휴가 편안히 잘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요~
재미있게 읽고갑니다~ㅎㅎㅎ
물찬o제비 11-07-29 22:53
쭈~욱 읽어 보니까 잼 있네요 ㅋ
마누라 보고 가게 문닫고 휴가 가자 하니까
가게 문 닫으면 대구 경제가 어쩌고 저쩌고 니기랄...!
오늘 부터 함께 잠 자는 일 없음!
10년동안 각자 다른 방에서 지냅니다!
동대문낚시왕 11-07-30 00:20
ㅎㅎ 잼나네유 ~~~ 저도 빼장군님 처럼 여자들 그런거 못봐줍니다 ㅋㅋ
대9남학생 11-07-30 10:18
ㅋㅋㅋ 꽈당( 뒤로 넘어짐) ㅎㅎㅎ
부들과땟장사이 11-07-30 10:54
요거 무지하게 재미 나네요..
ngkk707 11-07-30 14:31
다맞는말입니다.아이들은 아빠가쵝오라지만 울마눌은 나가서뭐라할까가 궁굼합니더.
결혼하면다그럽니다~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