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공원에 운동 갔다가...
예전에 김양. 정양과 같이 가봤다는.....
정양이고 김양이고 나발이고 머고 암것도 없습니다.
쓸쓸히 혼자 열라 돌고 왔습니더.
에휴...가는 세월이 야속합니더.
확실히 있습니다.
김양은 워디 있더라....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합천 정양늪에 붕어 많습니다.
4짜도 우굴거립니다.
2월말부터 야밤에 대만 던지면 물고 늘어집니다.
헌데요...
사람들이 손가락질 합니다.
.
이유는...생태공원.....
에고....
밖에 세워둔 차에 윈도 부러쉬 세우로 가야함다...
대군 조용한데...
앞이 안보일만큼 내리더니 서울 들어오니까 뚝~!! 그쳤네요.
차량도로입니다
어여 날아옮기시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