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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똥바람같으니라고..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태풍급 똥바람이부는데

물가에 나가계신 조사님들 계신가유

 과연 대를 널수있을련지  궁금합니다

 


겨우 몇대 널었다가 목덜미가 시려서 몇시간만에 철수했습니다.
입질은 역시..없었고요.

이번주는 집에서 그동안 밀린 영화나 보려고 합니다.
찌만 보고 있어도 행복 하네요ㅎㅎ
물가에 가진 안았지만,
해지고 나서
바람이 좀 덜부는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낼부터
기온이 급 떨어져서
물가에 계신 횐님들께선
안전출조 하시길 바랍니다.
내일도 바람이 세답니다.
추위는 어찌해본다 지만
바람은 그저 기다리다기만 해야지요...........
그러다 안되면 그냥 돌아오고요.
거래처 사장님들께 고맙다는 전화를..
또 해야할까 봅니다..
춘데가서..또 떨까바..주말에도 계속 일하라고..
일거리를..막 주시고..ㅡㆍㅡ
화성입니다 그나마 이자리는 약간 들어가서 바람은 덜타는데 이제 서서히 추위가오네요 아직은 견딜만해서 앉아 있습니다 방금 떡이긴하지만 33짜리가 얼굴보여주네요 물가에 계신 조사님들 방한 단디하시길요
한마리만 물어달라고 사정하고 계신분
위에 있습니다
장대로만 여섯대나 핏다던가ᆢ
붕알얼고있을겝니더 ㅎㅎ
일산님
그쵸 따숩은 집이최고죠 ㅋㅋ

붕어야님
저도 찌불 보고는 싶은데
엄두가 안나네요

규민빠님
아직도 세차게 불고있어요
어찌야쓰끄나죠!


월이님
대단하십니다
실력자십니다





던전님
낼은 쫌 참어주라 하고싶을정도로
간절합니다


초율님
아 이럴때 쓰는말이 꿩먹고 알먹고
아닐까요
추위에 개고생안하고 돈벌고?



맹물님
ㅎㅎ 출조했더라면
어묵탕은 먹었을까 싶어지네요
후회만 잔뜩먹고있을듯 싶어요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져
방한장비 잘챙기시고 안전출조 하셔야 겠습니다
저는 내일 화성둠벙 출조예정인데..
바람예보보니 오늘보다 살발합니다ㅠ
바람등지는 곳으로일단 가보려구요
안출하셔요
상주 낙동강가입니다.
바람이 덜타는 자리라 할만 합니다.
38한수 했네요.
바람은 괜찮은데 고기가 안나와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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