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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누라..

어떠신지??^^
이런 마누라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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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봤는데 저런 여자랑 안살꺼같습니다...

남편놈 한다는소리가 너무~~~사랑합니다?사랑하는데 너무~~~힘들다?

지가 버릇을 그렇게 들였더구만...

암튼 남자니까 안하고 여자니까해야하는게 아니라 여자가 너무 안하니까 짜증나던데요^^;
시어머님 모시고 3년 정도 살아야 정신 바짝 차리지....
헉~~~~~

항상 외식 해야 겟네요...ㅠ.ㅠ
이박사님~소류지꾼님~~~향수님~~

저 불렀어용~? ㅎㅎㅎ
이혼 당하고 혼자 살아야 정신 쫌 들지요
어디 가서 결혼해도 마찬가지일테니까요
뭘 더 생각해?

얼렁 찍지 못하구.. ㅡㅡ;
문제를 제기 하는건 좋은데...
누워서 침뱉기... 만천하에 무능함+ 집사람 흉보기...
오락프로그램의 자극적 내용도 이해 하지만, 아닌건 아닌거겠죠.
맞벌이에 밥, 하고, 설겆이 까지 척척하는 아내분들은 뭐죠?
저 여자분이 복이 많네요...
저런거 볼때마다 마누라가 예뻐보임....
못생겼는데 왜저럴까요? 남자가 너무 착하구만 ~ 참내!
직장다니는 여자들 그런 여자 좀 있다합니다.
뭐 제대로 할 즐도 모른다 합니다.
결혼은 왜? 하는지?
딸 가진 부모들 교육 잘 시켜 시집보내야 합니다.
우리 아들도 저럴까 겁나네......
저런걸 밤마다 일(?)은 하겠죠.
밤일은 여자가 더잘해서 남자가 걍 데리고 사는거 아닐까요.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으니 저따위를 데리고 살지
않그러면 살겠습니까?...
뭐 그래도 잼나게 사니 붙어있겠죠~ㅋ
밤일만 잘하면 가능하다고봅니다~~~
아무리 그래도 너무 심하네요.
마누라도 아니고 엄마도 아니고 ...저런 장인 장모는 뭐하는 사람들인가 궁금합니다.
저런 불량품 만드시느라 엄청 고생하셨을것 같습니다.
A/S 는 될려나??? 그냥 물릅시다.
쳐 죽일...ㄴ
웃자고 한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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