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이 2박 한다고 사준 도시락입니다 이거 먹고 완전 꽝은 면했습니다 7치 ㅋㅋ 도시락 사줬다는 이유로 ㅠㅠ 오늘밤 난 ㅜㅜ 쌍코피 터질랍니다 ㅡㅡ
따스한 부부애를 느낌니다..^^
미끼머쓰꼬님 장가 잘갓네~~에서
마지막 힘좀 쓰그러에~자지러집니데이ᆢ장박을 고려해보죠ᆢㅋㅋ
무지 부럽습니다.
쌍코피 꼭 터지시길....
바꿔 먹읍시더 ᆞ
우째끼나 부럽심더
어젯밤 저는 어떤 뚱뚱한 세프가 맛나게 차려 주더군요 ㅎㅎ
고맙습니데이
아휴 이런이런...
비기를 알려주세요
울 마누라랑 똑같은 말을....................................ㅠㅠ
언능 힘쓰고 장박 떄리부소...
저는 낚시갈려면 10만원 주고 가야 갈수있습니다ㅜ
필요한소품있으면 낚시점까지 심부름도 갔다옵니다
ㅎㅎ
부러우면 지는거..
도시락은 엄두도 못내고 라면으로 때웁니다.
그래도 찌올라오면 밥상 다 엎으면서 낚시대 들고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대 이름은 환자 이기에....
옥수수도 1찬에 들어가서 지송합니다
나도 저정도 뺀또싸주마 힘좀 쓸낀데.....ㅋㅋ
싸 준것이 아니고 사 준것이라...ㅋㅋ
제발 힘좀 써 달라고~~
안주인께서 아부하는듯~~
이튼 여튼 우야튼 잘먹고 힘 잘쓰면 좋은거 아닙니까.
쌍코피 터지만 연락주이소~~
기름넣고 주유소 휴지 받은게 너무 많아서리~~~
맨날 라면에... 어쩌나 햇반으로 때우는 제겐 그냥 부럽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