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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 매너거래가~~~~

이런 비 매너거래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월척중고사이트에서 구매한 낚시대  입니다

근데

호사끼 나발이 싹둑 자려서 왔어요

중고장터  거래하시는 우리 회원님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네요


누구 아는 사람 주는 거라면 고쳐 쓰라고 할수 있다만 돈 받고 파는 입장이라면 너무 했네요....
다른 곳에 이상 없다면..
별 놈 다있네 하고 고쳐 써야죠...
보통 초릿실 절단하면

미리 고지 해주던데...
판매하신분이야 돈도받았겠다
미안합니다 해버리면 끝이지만
막상 구매자는 정 말 기분상합니다
서로 각성하고자하는뜻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저는 낚시대 받으면 초릿실 자세히 보고 80% 정도는 교체해서 씁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자주 해보니 초릿실교체 금방 합니다.
초릿실만 갈아도 새거같은기분 들어서 좋심다.ㅎ
사전에 전달이 되지 않았다면 사시는 분은 기분 나쁠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견해차 일수도 있습니다.
중고 구입 시 많은 분들이 초릿실을 교환해서 쓰니까
일부러 잘라 팔수도 있지 않을까요 !
저 한테 보내세요 이쁘게 고쳐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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