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나 먹은 놈이 이런 비열한 짓이나 하고..법의 심판을 받기 전에 의로운 의인의 심판을 먼저 받으면 좋으련만ㅎㅎ
빙신을 만들어야 아픈사람들 존중하는 마음이 생길듯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서글프네요
벌써 걸렸어야 했는데...
주변 사람들은 다 뭐 하는 사람들인지...
주변분들이 눈치 챘을만 한데
안타깝네요..
에휴... 나만 아니면 된다인가....
손발가락에 낚시바늘 12호 정도 미늘았는거 1센치씩 박아놓기
손에 돈 쥐어 주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똑같이 당햐봐야
반성하고 있으며,,,,어쩌고 저쩌고,,,벌금 내지느집.유??????
법이 DOG 판이라서....
몸이 불편하여 주변사람들에게 간식을 부탁헤야 하는데
힘없는 가엾은 노인을 상대로 갈추허고 거기에 폭력을 가하다니
사람이 아니네요....
주변사람들이 좀일찍 신고하고 도와줘음 좋을것을 3년을 폭행 당하면서 얼마나 두렵고 무서워을 까요.
부디 엄한 죄값을 치루길 희망 합니다.
거기다 상습범이니 구속 + 집행유예 없는 실형이 마땅합니다.
왜 나에게 저런놈이 안걸리는지 ..
걍 한판 뜨고 싶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