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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중학교 시절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약 20년쯤 된 거 같네요. 지금 생각하면 그 때 무슨 놈의 안경이 그리 비쌌는지...오히려 지금 보다 더 비쌌던거 같습니다. 우리 엄마 안경값 대느라 고생 좀 하셨지요. 참말로 지금은 그 때 비하면 오히려 싸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안경의 거품이 밝혀지고 그 뒤로 거의 안경 값이 고정된거 같습니다. 낚시대 만드는데 얼만큼의 자본이 들어가는지 모르겠지만 출고가격의 절반에 육박하는 세일(물론 온라인의 수요가 많긴 하지만), 각기 다른 분양가를 보면 이건 뭔가 이상하면서도 허탈감마저 듭니다. 고무줄도 아니고... 낚시인들도 물가안정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될 성 싶어요^^ 마음 같아서는 노조 만들어서 물가 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싶지만.... 마음 아픈 분들이 낚시 많이 하는것 같은데.그 분들에게 그것이라도 원하고 마음에 드는 것 드리고 싶은 마음에 개 같은 소리 몇 마디 지껄여 봤습니다. 낚시대 만드는 대장님들 죄송합니다.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쓰메끼리님~

모든 낚시인들의 오랜 숙원이자 염원이겟죠...

언제 그런날이 올지모르겟지만요...힘내시고~화이팅입니다!!^^

그나저나...손톱,발톱 깍아야하는데 ㅎㅎㅎ
반가버요 .쓰메끼리님

우리 낚시인이 힘을 모은다면 가능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만

쓰레기 문제도 힘을 합치지 못하는데 과연 가능 할지요

낚시대 함 만들어 버릴까나 ㅎㅎ
대나무밭에 가서 대나무 잘라서 대나무 말려서... 그것으로 대물한번 잡아 볼랍니다... ㅋㅋ
닉네임 바꿔야 겠네요. 왜놈이 싫어서 억지로 사용하고 있는데.. 가끔 대가리 터지게 욕하시는 분들이 있어서리..
내 꿈은 천작 보다 좋은 낚시대 1000원에 보급하는 것인데... 그날이 올런지...
낚시꾼들은 다 좋은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인사합시다.
언젠가는 그런날 올거라 내는 믿습니다
아...쓰메끼리님 대명에 그렇게 깊은뜻이 있엇군요
못헤아리는 님께서는 역으로 욕하시겠지요 ^^
그래서 매사 사연모르고 뒷말하지 말라구 선인께서 말씀하셨던거 같네요^^
하루빨리 우리 월님들

바램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즐낚 하세요
스메끼리님! 혹시 별명 바꾸실려면 하나 추천드립니다.

'아까징끼' 어떻습니까? ㅎ ㅎ

어디 낚시대만 그렇겠습니까? 슈퍼에 가보면 빙과류 소비자가의 50% 이상 받는데 없지 않던가요!

님의 소망처럼 좋은 낚시대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는데요,

그런데 1000원은 너무 심했구요ㅎ ㅎ, 대부분의 낚시대 가격이 10만원 미만으로만 형성되어도 참 좋겠네요.

스메끼리님, 반갑구요 올해 대물상면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아지나모도,,,
아까징끼,,,
덴뿌라,,,
다꾸앙,,,
라이방,,,
빠꾸 오라이,,,
벤또,,,등등,,,

쓰메끼리님 별명을 보니 문뜩 생각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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