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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엿! 같으니.

시기가 어떤때인데 확진자 있음을 알고도 수백명을 출근시키나!

쿠팡 물류센터.

 


선배님.
거기 직원이 4천 명이랍니다.
앞으로 최소 50 명은 더 나올 것 같습니다.
이박사님
정말 걱정입니다, 또다시 엄청나게 퍼지게 될터인데 말입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문자가 날라옵니다 ㅡ,ㅡ,,
하루종일 안전문자가 쏟아지네요.
양천구청, 부천시청, 강서구청, 서울시청, 경기도청 부천 경계다보니 보내는곳이 많아 정신 없습니다.
진정이 되어야 할텐데 큰일입니다.



그나저나 두 아자씨는 잠을 안자요?
인구 많은
수도권이라서
더 걱정입니다.
아침부터 뉴스보며 한숨과 욕만나옵니다.
점점 잠이 줄어서 큰일입니다, 피곤한데도,,,
저도 열여섯개 문자 받았습니다..
인천도 어제 10명..
큰일입니다..
밀집도가 높은 수도권이라 더 걱정입니다..

무직이라 속인 학원강사..
아주 개 새 이 이놈 때문에 지금 완전 난리네요..
인천 시민으로 참 거시기 합니다..
가끔 인천 시민이란게 쪽팔립니다..
지금이라도 우선 급하게 수도권 서울, 경기 전수조사해야 합니다.
10대~20대 무증상 감염자 색출해 격리 치료해야 됩니다.
심각합니다.
우선 급한 불 끄고 꼭 시행해야 합니다.

그 다음 전국민 검사해야겠죠.
지금 남 돕고 그럴 때 아닙니다.
코로나19 종식 없습니다.
극히 일부의 잘못된 판단이(거짓말) 온 나라를 혼란에 빠트리네요

코로나 언제쯤 멈출지 걱정 또 걱정입니다.

다들 건강 잘 챙기시길 .......
해외 수출경기도 최악이지만..
이번에 재난자금으로인해 내수가 좀 살아나고 있는데
쿠팡이 찬물을 끼언네요~~~
엿은..맛이라도..있지ㅜㅜ
아..이거 요즘 택배에 의존하는사람들 많은데..큰일이네요..
쿠팡물류에서 일하시는분들 하루벌어서 사는 분들입니다.
너무 몰고가진 말았으면 합니다.
물류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탓하는것이 아니라 회사를 말하는것입니다.
제대로 조치를 하지않고 그것도 시간이 한참흐른뒤에 사실을 알렸다는것이지요.
참 답답한 상황입니다
하루빨리 진정되길 바랄뿐입니다
지난주에 쿠팡에서 주문해서 받았는데
지난주 이지만 깨름직 하네요 ㅠ 병원가서 온도체크라도하는게 좋겠죠 ᆢ
어째 사그라들 생각을 안해서 답답하네요 ᆢ
자영업자들 갈수록 힘들어집니다!!
빨리 끝나길 바라는데 끝이 안보이네요,,,
개학을한아이들이더걱저입니다 ㅜㅜ
개념없는 돈벌레들 같으니라고 .....
저는 남도 끝자락에 사는데 출근 길에 매일 이마에 총 쏩니다.
전북지역 이상으로 올라갔다 내려오면 하루에 몇 번씩 총을 쏜다네요.
이번 주 처가쪽 친척이 사위를 보는데 서울 못갈것 같네요.
사람이 아니라 거짓말 한 학원강사 그노무시키 하고 쿠팡 어떤 간부노무 모가지를 확! 하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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