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겨울에 삼정수로에서 일행들과 장박할때
몸도 찌뿌등 하고 해서 근처 안중쪽 찜질방에서 몸좀 풀려고 잠깐 갔었습니다.
카운터 아가씨가 키를 주길래 아무생각없이 봤더니...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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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ㅋ
월척 회원님 들 모두 498하시고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들 받으시길...
이런 우연도 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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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ㅠ
4cm,9cm,8cm는....
사구 팔구 건강하세요^^
즐거운 저녁되세요~
엮으시다니 ㅎㅎ
498 ㅎㅎ 웃겨용 ㅎㅎ
논개님 올해는 498하실 징조....^___^
악담해서 죄송합니다..
올핸 강아지만한 6짜 붕순이로 사고빨...리 치세유~~^_^
사짜 하시면 소식 주세요~~~~~~~~~잔 손길 이지만 보은하겠습니다~^^
올해 498하실거란 징조 아닐까요?
시간되면 옆에 꼽사리끼면 저도 될려나?...ㅋ
즐건 휴일 되세요.^^
샬망님.?ㅋㅋ
먼저보실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요.~~
아마도 기막힌 찌의위력 때문에요.ㅋ
징조가 아주 좋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