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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간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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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 하다는  서산 팔봉   입니다 그런데 요즘  하나둘씩  불법 좌대및 좌대에다 텐트 설치만 해놓고  주중 주말  다른 사람이 불법좌대및 개인 좌대에 텐트만  설치 하고는  고작 1박이나 2박 낚시 하고  합니다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

이런 인간들ᆢ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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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버렸나 봅니다.
시간 내어서 주워러 가야겠네요~
저쪽에 회오리바람 함 불어줬으면...
저는 좌대옆에 좌대펴고 낚시 합니다.
와서 지라ㄹ 하면 사람이 없어서 낚시 하는데 뭐가 문제냐고
경찰 부를까요? 하면 대부분 뒤돌아 설듯요
신고를 해야 합니다.
붕어가 좋아야되는데 미친걸껍니다
저거 파라솔.텐트가져가면 절도죄인가요.ㅎㅎ
텐트랑 파라솔 사야돼는데!!!
태풍은 뭐하누?
저런거 안날리주고 ㅡㅡ
조용한 평일에 한번가서 회수해야겠네요 ㅎㅎ
나쁜넘들
싹다

걷어서

가까운 관공서에

습득물신고하세요.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 후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신고자의 것이 됩니다.
큰거 볼때 저기에 보면 되겠네
친절도 하셔라 화장실도 설치해줬네
성의를 봐서 애용해야겠네
위에 바늘끝님 말씀에 힌트 얻었네요..

저 텐트를 화장실로 쓰는겁니다.
밤에 급한분들 저기서 대변 보세요. 많이 보세요..
똥한무더기, 아니 두무더기,
시원하게 싸고 나오세요. ㅋ
이러니 ...낚금 당하지...에효
싹쓸어버려야 되는데
낚금되도 할말이 없네요
싹다 수거하러 가야겠내요~~
경산 니지(진못) 가보시면 가관입니다. 별로 크지 않은 저수지인데도 정말 많은데요. 왕복 6차선 도로 옆인데도 불법 좌대가 엄청 많아요 아예 단속을
하지 않는것 같아요
단속 하면 또 관계 없는 엉뚱한 걸루 계속 민원 넣어서 괴롭히니 저쪽 직원들두 환장할 겁니다.
지들 끼리 그런 방식을 떠들면서 공유하더군요.
지네 고양이 끼인 거 구조 안해 준다고 엉뚱한 민원 소방서에 끝없이 제기한다는 얘기 듣고 한숨 나오더군요.
공공의 적들.
저러고 없으지면 욕하고 날리날겁니다 누구는 직장인들 주말에 낚시자리 잡을려ㆍ고 돌아당기다 집에가는분 많은데 진짜보기 거시기합니다 다른분들을 위해서라도 저러면 안됩니다
바람에 날라간거마냥 그냥 살포시 뒤집어주심 됩니다ㅎ
도적님들도 안처다보는갑네요~~

아니 근처에 일행들이 있을검니다 괜히건드렸다가

피봄니다

살짝 주먹 만한 짱돌로 구멍만 내는걸로~~
좌대도없이 그냥 노지에 낚시대 던져놓고 집이가까워서 밥먹고 좀 씻으로 다녀온사이

받침틀 털어갓는데


저렇게 대놓고 비싼장비 몆일씩있는데 왜 허름한 제꺼를 훔쳐갈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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