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가 라는게 정해진거없다보니 똑같은 물건이라도 판매자가 어떻게 사용했느냐 상태에따라 늘 가격이 다르지요 .. 판매하는 사람이야 더받고싶마음이고 구입하는 사람은 한푼이라도 저렴히 구입하고싶은 마음이겠죠 .. 빠른판매를 원하시면 저렴이 올리시면 더 빨리 나가는것이고 ..
구입자분들도 에눌의 권리를 줘야되지 않을까요 ?
정답은 없다봅니다 터무니없는 금액은 아니지만
적정선은 말할수있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갖고 싶은 맘은 굴뚝 같은데 돈은 모자라고..
상황 봐서 그런것이라면 그냥 드리십시요.
저도 낚시터에서 낚시대가 너무 초라해서 몇대 무료 시집 보낸적도 있고
파라솔텐트도 새거 산지.얼마안되는거 낚시마치고 통째로 그냥 낚시터 그자리에서 내준적도 있읍니다..
좋아서 입이 함박만해 지더군요
그거줘도 모양과 싸이즈는 달라도 저는 아직 두개는 있거든요..
근데 하나 웃기는거는 같은 동네 사람인데
텐트와 뜰채.를 그냥 받아간 사람이 무주에 좋은 낚시터가 있다고 자랑하길래
어디냐고 물어 봤더니 잘나오는 곳이라 못가르쳐 주겠답니다..
이런게 사회인가 봅니다..
구입자분들도 에눌의 권리를 줘야되지 않을까요 ?
정답은 없다봅니다 터무니없는 금액은 아니지만
적정선은 말할수있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기분푸시고요 그런사람 어짜피 똥꾼입니다 무시하심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그이하를 사용하든
중고는 중고라고
생각하시는것이 좋고
장터라는곳
그러려니하고
흘려버리는것이
정신건강에 도움이되네요
편한밤 되세요 !
1, 되팔이 장사꾼
2, 정말 돈 없는 사람
3, 돈이 있음에도 없는척하는 사람
상황 봐서 그런것이라면 그냥 드리십시요.
저도 낚시터에서 낚시대가 너무 초라해서 몇대 무료 시집 보낸적도 있고
파라솔텐트도 새거 산지.얼마안되는거 낚시마치고 통째로 그냥 낚시터 그자리에서 내준적도 있읍니다..
좋아서 입이 함박만해 지더군요
그거줘도 모양과 싸이즈는 달라도 저는 아직 두개는 있거든요..
근데 하나 웃기는거는 같은 동네 사람인데
텐트와 뜰채.를 그냥 받아간 사람이 무주에 좋은 낚시터가 있다고 자랑하길래
어디냐고 물어 봤더니 잘나오는 곳이라 못가르쳐 주겠답니다..
이런게 사회인가 봅니다..
가격이 맞지 않는다면 거래안하시는게 맞습니다.
굳이 화내실 필요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