킁 .. 바늘에 찔리믄 마이아푸던데유 ~ ^^

자석 같은거 이용해서 지뢰탐색 하듯이 찾아보세유 ~ ^^

저도 묶다 바닥에 흘리고 결국 못찾았는대......

저녘에 퇴근하고 들어가니 어머님한테...1년치욕을 다먹엇다는..-_-;;;

이젠 잡을께 없어 엄마를 잡냐고...ㅠ

바늘 하나랑 목줄 잘라 놓은거 하나가 남으면 묶으면 되는거 아닝가여?

바늘은 읍꼬 목줄만 하나 남으면 이상하지만......

떡밥용 쌍바늘입니다 성아님ㅠㅠ

아하~

그럼 큰일인디요~

포장과정에서 한개 부족했길 바래야겠네요?

혹시 실수를 빙자한~~~~~~~~~~

반가버요 한점님!

우째 내무부 장관님 침소에서 바늘 맨데요.

우리대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라예.

ㅋㅋㅋ 직장 당직실입니다.붕춤님. 그런 어리석은짓을 할리가있겠습니까..^^

암튼 미늘은없으니..

와따~바늘이 금나게 작아버리네요잉~

유료터 짱깨용입니다.

겁나작아서 아직 못찾았어요~ 안뵈요 -.-

그렇죠~~

빼빼로님은 절대 못 쓰신다는^^

한점님 꼭~

찾고 퇴근하세요~~

누군가는 찔리겠네요...

꼭 찾길바랩니다..

에이 ~몰라요

포장실수겠죠.

근데 사고나면 용의자는 저뿐이라 큰일인데..

꾼은 바늘 묶을때가 젤 행복하죠^^

참 그때 바다가셔서 재미는 좀 보셨나요

네 채바바님 덕분에 채비준비 잘해서 통영 연화도에서 회실컷묵고왔습니다^^. 거의 전갱이일색이었지만 한뼘치조금넘는 벵에돔도잡아보구, 농어새끼, 처음엔 자리잘못잡아 용치놀래기에 한시간동안 미끼 다뺏기구.. 재미난추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