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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이전 다음 이런 찌맞춤 어떨까요? 미가엘아이디로 검색18-10-25Hit : 7304 본문+댓글추천 : 0댓글 27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이런-찌맞춤-어떨까요 URL 복사 javascript:; 추천 0 꾹꾹이™아이디로 검색 18-10-25 21:31 찌맞춤이 아니라 채비도에 관한 내용으로 보여집니다. 찌맞춤은 어떻게 하시는지 안나와서 잘 이해는 안되지만. 투척시 봉돌이나 바늘이 찌줄에 엉켜서 투척이 힘들어 보입니다. 추천 0 신고 찌맞춤이 아니라 채비도에 관한 내용으로 보여집니다. 찌맞춤은 어떻게 하시는지 안나와서 잘 이해는 안되지만. 투척시 봉돌이나 바늘이 찌줄에 엉켜서 투척이 힘들어 보입니다. 이대포울산아이디로 검색 18-10-25 22:10 윗분 말씀처럼 투척시 찌줄이랑 바늘이나 원줄에 무지 엉킬거라는 생각이듭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을듯요~ㅎㅎ 추천 0 신고 윗분 말씀처럼 투척시 찌줄이랑 바늘이나 원줄에 무지 엉킬거라는 생각이듭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을듯요~ㅎㅎ 어사™아이디로 검색 18-10-25 22:12 찌줄의 용도가 궁금합니다 어떤 이로움이 있는지..... 추천 0 신고 찌줄의 용도가 궁금합니다 어떤 이로움이 있는지..... 마부위침아이디로 검색 18-10-25 22:15 그림처럼 원줄이 물속에 사선으로 있다면 붕어가 바늘을 물고 상승 또는 이동시 봉돌은 아래로 내려가서 무거워지고 원줄 또한 무겁게 누르면서 고스란히 붕어의 이물감 역할을 해버릴듯 합니다 윗분들 말씀데로 투척시 엉키는 문제와 챔질후 랜딩 하는중에도 개판이 되겠죠 줄풀다가 시간 다보낼듯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빨리는 입질이 나올듯합니다 추천 0 신고 그림처럼 원줄이 물속에 사선으로 있다면 붕어가 바늘을 물고 상승 또는 이동시 봉돌은 아래로 내려가서 무거워지고 원줄 또한 무겁게 누르면서 고스란히 붕어의 이물감 역할을 해버릴듯 합니다 윗분들 말씀데로 투척시 엉키는 문제와 챔질후 랜딩 하는중에도 개판이 되겠죠 줄풀다가 시간 다보낼듯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빨리는 입질이 나올듯합니다 실라우아이디로 검색 18-10-25 23:03 반응이 좀 늦을거같아보이는데요 테스트해보시고 결과좀 알려줘보시면 좋겟네요 . 아이디어 참신합니다^^ 추천 0 신고 반응이 좀 늦을거같아보이는데요 테스트해보시고 결과좀 알려줘보시면 좋겟네요 . 아이디어 참신합니다^^ 하드락아이디로 검색 18-10-25 23:07 케스팅이...? 잘한다는 가정하에 찌줄이 수심에 따라서 길어져야하나요? 추천 0 신고 케스팅이...? 잘한다는 가정하에 찌줄이 수심에 따라서 길어져야하나요? 이박사™아이디로 검색 18-10-25 23:08 투척 자체가 가능하긴 할까요?ㅎ 안 나갈 것 같은데... 추천 0 신고 투척 자체가 가능하긴 할까요?ㅎ 안 나갈 것 같은데... 수초사랑아이디로 검색 18-10-26 01:10 가능할리가 없죠 채비 투척시 엉킵니다 0.3호 엉키면 푸는데 시간 다 보낼듯 하네요 추천 0 신고 가능할리가 없죠 채비 투척시 엉킵니다 0.3호 엉키면 푸는데 시간 다 보낼듯 하네요 겨울나무2427아이디로 검색 18-10-26 06:18 찌줄? 목줄얘기는 아닌듯한데 저런 채비가 투척이 가능한가요? 저는 낚수놀이하면서 생전처음보는 채비인데요ㅡ 추천 0 신고 찌줄? 목줄얘기는 아닌듯한데 저런 채비가 투척이 가능한가요? 저는 낚수놀이하면서 생전처음보는 채비인데요ㅡ 도시어부아이디로 검색 18-10-26 08:43 찌줄과 원줄이 엉켜서 낚시 제데로 못할거 같은데요 추천 0 신고 찌줄과 원줄이 엉켜서 낚시 제데로 못할거 같은데요 天云아이디로 검색 18-10-26 10:06 수심(찌높이)맞추는데도 한계가 있을듯 합니다 추천 0 신고 수심(찌높이)맞추는데도 한계가 있을듯 합니다 물가에선나무아이디로 검색 18-10-26 10:52 호기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직접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추천 0 신고 호기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직접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피터아이디로 검색 18-10-26 12:19 밑의 원줄까지 그냥 찌의 한 부분입니다. 장찌를 쓰는 것과 뭐가 다를까, 생각해 봅니다. 추천 0 신고 밑의 원줄까지 그냥 찌의 한 부분입니다. 장찌를 쓰는 것과 뭐가 다를까, 생각해 봅니다. 미가엘아이디로 검색 18-10-26 13:06 수심 2.5m ~ 3m 양어장 낚시하다가 1m이상 장찌 사용 하시는 분들보고 (저의 찌길이는 40Cm ) 어신 전달이 빠르고 찌올림이 환상 이라기에 단찌로도 똑같은 효과를 거둘수 없을까 궁리해낸 방법 입니다. 그당시(밤10시경) 설.골 24대. 2호 나이론 원줄. 찌줄 약1m 정도. 원봉돌 3.8g. 아랫봉돌 0.8g. 원줄과 찌줄 연결은 롤링 도래사용. 이렿게 잠깐 사용해 봤는데 한번은 깔짝 거리다가 쭉빠는 입질(발갱이), 또 한번은 찌가 벌러덩(붕어8치) 자빠지는 입질을 보였 습니다. 그러다 추워서 바로 철수 하였는데 이게 뭐 분석이 안되 더라구요. 바늘과 찌가 수직선상에 있는건지. 아랫 봉돌만 닿은게 맞는지. 위 그림은 그냥 짐작으로 그린 것이고 실제 채비들의 배치 상태가 확실치가 않습니다. 투척때 정확도가 떨어져서 찌줄 길이를 봉돌 길이만큼 늘이면 한결 편할거 같더군요. 몇번 안던져서 그런지 채비 엉킴은 없더 라구요. 언제 일지 모르지만 (바빠서리~~) 다음 출조때 정확한 데이터를 마련해 보겠 습니다. 관심 가져 주신분들 감사 드리구요. ^~^ (조오~~~~운 조언 부탁 드립니다.) 추천 0 신고 수심 2.5m ~ 3m 양어장 낚시하다가 1m이상 장찌 사용 하시는 분들보고 (저의 찌길이는 40Cm ) 어신 전달이 빠르고 찌올림이 환상 이라기에 단찌로도 똑같은 효과를 거둘수 없을까 궁리해낸 방법 입니다. 그당시(밤10시경) 설.골 24대. 2호 나이론 원줄. 찌줄 약1m 정도. 원봉돌 3.8g. 아랫봉돌 0.8g. 원줄과 찌줄 연결은 롤링 도래사용. 이렿게 잠깐 사용해 봤는데 한번은 깔짝 거리다가 쭉빠는 입질(발갱이), 또 한번은 찌가 벌러덩(붕어8치) 자빠지는 입질을 보였 습니다. 그러다 추워서 바로 철수 하였는데 이게 뭐 분석이 안되 더라구요. 바늘과 찌가 수직선상에 있는건지. 아랫 봉돌만 닿은게 맞는지. 위 그림은 그냥 짐작으로 그린 것이고 실제 채비들의 배치 상태가 확실치가 않습니다. 투척때 정확도가 떨어져서 찌줄 길이를 봉돌 길이만큼 늘이면 한결 편할거 같더군요. 몇번 안던져서 그런지 채비 엉킴은 없더 라구요. 언제 일지 모르지만 (바빠서리~~) 다음 출조때 정확한 데이터를 마련해 보겠 습니다. 관심 가져 주신분들 감사 드리구요. ^~^ (조오~~~~운 조언 부탁 드립니다.) S모그아이디로 검색 18-10-26 16:49 메카니즘은 엄청긴 장찌 쓰는것과 크게다를게 없네요 다만 채비꼬임 걱정만 가중되어.... 추천 0 신고 메카니즘은 엄청긴 장찌 쓰는것과 크게다를게 없네요 다만 채비꼬임 걱정만 가중되어.... S모그아이디로 검색 18-10-26 16:53 댐같은 엄청 깊은 급심지에서 2m급 장찌를 채비해서 비거리를 늘리는 효과를 보곤하죠 추천 0 신고 댐같은 엄청 깊은 급심지에서 2m급 장찌를 채비해서 비거리를 늘리는 효과를 보곤하죠 nubirago아이디로 검색 18-10-26 17:30 구멍봉돌로 사용하게되면 관통채비가 됩니다...유속있는곳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대부분 내려가는 입질로 나타납니다. 추천 0 신고 구멍봉돌로 사용하게되면 관통채비가 됩니다...유속있는곳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대부분 내려가는 입질로 나타납니다. 구암동아이디로 검색 18-10-26 17:37 암만봐도 던지기가?. ㅎㅎ 고수님들께 페숴....... 추천 0 신고 암만봐도 던지기가?. ㅎㅎ 고수님들께 페숴....... 협동조합아이디로 검색 18-10-26 18:26 꼬임문제 해결되면 채비가 좀더 멀리 들어가는 효과는 확실할것 같습니다. 추천 0 신고 꼬임문제 해결되면 채비가 좀더 멀리 들어가는 효과는 확실할것 같습니다. 캐미낚시아이디로 검색 18-10-26 19:00 수중찌 를 써보시면 어떨까요, 본찌는 어떤거든 그데로 사용, 단 원줄을 관통하는 작은찌를 본봉돌 위쯤에 설치함니다. 장찌 분할법 임다. 찌줄꼬임 방지가 될듯 함니다. 추천 0 신고 수중찌 를 써보시면 어떨까요, 본찌는 어떤거든 그데로 사용, 단 원줄을 관통하는 작은찌를 본봉돌 위쯤에 설치함니다. 장찌 분할법 임다. 찌줄꼬임 방지가 될듯 함니다. 부처핸섬아이디로 검색 18-10-26 21:40 그림만봐도 엉키는거같네요ㅜㅜ 예신과본신..더 엉망일거같은데요 부유물많이떠다니는곳은ㅜㅜ 추천 0 신고 그림만봐도 엉키는거같네요ㅜㅜ 예신과본신..더 엉망일거같은데요 부유물많이떠다니는곳은ㅜㅜ 바다붕어12아이디로 검색 18-10-26 22:28 좋은 아이디어이긴 한데 바늘, 원줄 그리고 찌 상호간 엉김현상이 심할 것 같네요~ 추천 0 신고 좋은 아이디어이긴 한데 바늘, 원줄 그리고 찌 상호간 엉김현상이 심할 것 같네요~ 한탄강아이디로 검색 18-10-27 08:18 투척시 줄엉킴이 자주 발생 될수있으며 고기가 잡혀서 랜딩시에도 줄 엉킴 발생으로 밤낚시때 줄 풀다가 새벽 닭 울음 소리을 듣겠지요 추천 0 신고 투척시 줄엉킴이 자주 발생 될수있으며 고기가 잡혀서 랜딩시에도 줄 엉킴 발생으로 밤낚시때 줄 풀다가 새벽 닭 울음 소리을 듣겠지요 타임컵슐아이디로 검색 18-10-27 11:04 끝보기 채비에 찌는 필요 없어 보입니다. 릴이 대중화 대기 전에 초릿대에 박카스 병 뚜껑 속의 흰 속 마개를 끼운후 간드래 불빛으로 민물장어 낚시할때의 기법이 기억납니다. 추천 0 신고 끝보기 채비에 찌는 필요 없어 보입니다. 릴이 대중화 대기 전에 초릿대에 박카스 병 뚜껑 속의 흰 속 마개를 끼운후 간드래 불빛으로 민물장어 낚시할때의 기법이 기억납니다. 하나붕어아이디로 검색 18-10-27 22:56 ㅋㅋ ㅋ 추천 0 신고 ㅋㅋ ㅋ 황금붕어야아이디로 검색 18-10-28 10:30 지금까지 해오신 선배님들과 조사님들이 그렇게 안할땐 이유가 있겠지요. 추천 0 신고 지금까지 해오신 선배님들과 조사님들이 그렇게 안할땐 이유가 있겠지요. 미가엘아이디로 검색 18-10-29 08:45 nubirago님 관통 채비에 대해서 좀만더 설명해 주셔요. ㅠ.ㅠ ~~ 유속 있는 곳에서 무거운 관통 봉돌을 사용한다니 탄성이 절로 납니다. 추천 0 신고 nubirago님 관통 채비에 대해서 좀만더 설명해 주셔요. ㅠ.ㅠ ~~ 유속 있는 곳에서 무거운 관통 봉돌을 사용한다니 탄성이 절로 납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꾹꾹이™아이디로 검색 18-10-25 21:31 찌맞춤이 아니라 채비도에 관한 내용으로 보여집니다. 찌맞춤은 어떻게 하시는지 안나와서 잘 이해는 안되지만. 투척시 봉돌이나 바늘이 찌줄에 엉켜서 투척이 힘들어 보입니다.
마부위침아이디로 검색 18-10-25 22:15 그림처럼 원줄이 물속에 사선으로 있다면 붕어가 바늘을 물고 상승 또는 이동시 봉돌은 아래로 내려가서 무거워지고 원줄 또한 무겁게 누르면서 고스란히 붕어의 이물감 역할을 해버릴듯 합니다 윗분들 말씀데로 투척시 엉키는 문제와 챔질후 랜딩 하는중에도 개판이 되겠죠 줄풀다가 시간 다보낼듯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빨리는 입질이 나올듯합니다
미가엘아이디로 검색 18-10-26 13:06 수심 2.5m ~ 3m 양어장 낚시하다가 1m이상 장찌 사용 하시는 분들보고 (저의 찌길이는 40Cm ) 어신 전달이 빠르고 찌올림이 환상 이라기에 단찌로도 똑같은 효과를 거둘수 없을까 궁리해낸 방법 입니다. 그당시(밤10시경) 설.골 24대. 2호 나이론 원줄. 찌줄 약1m 정도. 원봉돌 3.8g. 아랫봉돌 0.8g. 원줄과 찌줄 연결은 롤링 도래사용. 이렿게 잠깐 사용해 봤는데 한번은 깔짝 거리다가 쭉빠는 입질(발갱이), 또 한번은 찌가 벌러덩(붕어8치) 자빠지는 입질을 보였 습니다. 그러다 추워서 바로 철수 하였는데 이게 뭐 분석이 안되 더라구요. 바늘과 찌가 수직선상에 있는건지. 아랫 봉돌만 닿은게 맞는지. 위 그림은 그냥 짐작으로 그린 것이고 실제 채비들의 배치 상태가 확실치가 않습니다. 투척때 정확도가 떨어져서 찌줄 길이를 봉돌 길이만큼 늘이면 한결 편할거 같더군요. 몇번 안던져서 그런지 채비 엉킴은 없더 라구요. 언제 일지 모르지만 (바빠서리~~) 다음 출조때 정확한 데이터를 마련해 보겠 습니다. 관심 가져 주신분들 감사 드리구요. ^~^ (조오~~~~운 조언 부탁 드립니다.)
캐미낚시아이디로 검색 18-10-26 19:00 수중찌 를 써보시면 어떨까요, 본찌는 어떤거든 그데로 사용, 단 원줄을 관통하는 작은찌를 본봉돌 위쯤에 설치함니다. 장찌 분할법 임다. 찌줄꼬임 방지가 될듯 함니다.
타임컵슐아이디로 검색 18-10-27 11:04 끝보기 채비에 찌는 필요 없어 보입니다. 릴이 대중화 대기 전에 초릿대에 박카스 병 뚜껑 속의 흰 속 마개를 끼운후 간드래 불빛으로 민물장어 낚시할때의 기법이 기억납니다.
미가엘아이디로 검색 18-10-29 08:45 nubirago님 관통 채비에 대해서 좀만더 설명해 주셔요. ㅠ.ㅠ ~~ 유속 있는 곳에서 무거운 관통 봉돌을 사용한다니 탄성이 절로 납니다.
찌맞춤은 어떻게 하시는지 안나와서 잘 이해는 안되지만.
투척시 봉돌이나 바늘이 찌줄에 엉켜서 투척이 힘들어 보입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을듯요~ㅎㅎ
어떤 이로움이 있는지.....
윗분들 말씀데로 투척시 엉키는 문제와 챔질후 랜딩 하는중에도 개판이 되겠죠
줄풀다가 시간 다보낼듯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빨리는 입질이 나올듯합니다
테스트해보시고 결과좀 알려줘보시면 좋겟네요 .
아이디어 참신합니다^^
잘한다는 가정하에
찌줄이 수심에 따라서 길어져야하나요?
안 나갈 것 같은데...
채비 투척시 엉킵니다
0.3호 엉키면 푸는데 시간 다 보낼듯 하네요
목줄얘기는 아닌듯한데
저런 채비가 투척이 가능한가요?
저는 낚수놀이하면서 생전처음보는
채비인데요ㅡ
낚시 제데로 못할거 같은데요
직접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장찌를 쓰는 것과 뭐가 다를까, 생각해 봅니다.
그당시(밤10시경) 설.골 24대. 2호 나이론 원줄. 찌줄 약1m 정도. 원봉돌 3.8g. 아랫봉돌 0.8g. 원줄과 찌줄 연결은 롤링 도래사용.
이렿게 잠깐 사용해 봤는데 한번은 깔짝 거리다가 쭉빠는 입질(발갱이), 또 한번은 찌가 벌러덩(붕어8치) 자빠지는 입질을 보였 습니다. 그러다 추워서 바로 철수 하였는데 이게 뭐 분석이 안되 더라구요.
바늘과 찌가 수직선상에 있는건지. 아랫 봉돌만 닿은게 맞는지. 위 그림은 그냥 짐작으로 그린 것이고 실제 채비들의 배치 상태가 확실치가 않습니다.
투척때 정확도가 떨어져서 찌줄 길이를 봉돌 길이만큼 늘이면 한결 편할거 같더군요. 몇번 안던져서 그런지 채비 엉킴은 없더 라구요.
언제 일지 모르지만 (바빠서리~~) 다음 출조때 정확한 데이터를 마련해 보겠 습니다.
관심 가져 주신분들 감사 드리구요. ^~^ (조오~~~~운 조언 부탁 드립니다.)
다만 채비꼬임 걱정만 가중되어....
대부분 내려가는 입질로 나타납니다.
고수님들께 페숴.......
원줄을 관통하는 작은찌를 본봉돌 위쯤에 설치함니다.
장찌 분할법 임다. 찌줄꼬임 방지가 될듯 함니다.
예신과본신..더 엉망일거같은데요
부유물많이떠다니는곳은ㅜㅜ
릴이 대중화 대기 전에 초릿대에 박카스 병 뚜껑 속의 흰 속 마개를
끼운후 간드래 불빛으로 민물장어 낚시할때의 기법이 기억납니다.
유속 있는 곳에서 무거운 관통 봉돌을 사용한다니 탄성이 절로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