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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입니다^^

배달 다오고 머 다있습니다

입질도 잘오네요 

현제 7치 8치 한마리씩

단지 흠은 산책하시는분이 많다는거^^


물속이 상당히 정신사납게 생겼군요.

찌를 보실려면 눈좀 아프겠습니다.
입질이 많다니 다행입니다^^
오른쪽..두번째 찌. !
배경에 ..물에비친 창문에..
막 ..예쁜 처자가..고개를 내밀고..
정신 없겠는데요..?
고기들 오늘 흔들러 왔겠읍니다^^
지달려보세요. 자정넘어가면 대물나오지 않을수도있지만 분위기 좋네요.^^
못걸어도 좋아요~~
니밍 즐거우시면 됨니다~~
부럽네요 ㅎㅎ
폐쇄되기 직전 물왕과 비슷..
산책하는 사람 많은거..
케미가 보입니까
눈이 많이 피곤 하겠습니다^^*
진영 거기 모텔 뒷쪽 수로하고 비슷하네요 거기도 이런 분위기 입니다 ㅋㅋ
휘리릭으루 막 5톤씩 건져보셔효.^.~
낚시대두고 물건너 가시는게 힐링에 더좋을듯 합니다..
지나는 사람마다 묻고 쳐다볼것 같아요..
낚시하기엔 좀 민망할수도 ^^
수심이 나오던가요?
낮엔 미끼도 보일정도 일터인데
손맛보셨다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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