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15 08:36

숯피워라~

25-06-15 08:41

불그스름한게 드렁허리 같은데요.
제가 30년전 초가을 새벽 작은수로에서 지렁이 미끼에 큰 드렁허리 잡앗는데 징그러웠습니다. 허허벌판 독조한 그날 놀래서 몸살 알았어요.

25-06-15 09:36

저정도는 라이트 한방 먼저 먹이고
바로 암바 들어가면 될듯한데요.

싸워야죠.

25-06-15 10:29

카프킥 후

쵸크가 답.

25-06-15 11:20

대가리는 메기,
꼬리는 장어같이 보이는데..

괴물이네요.

저는 대 던지고 바로 줄행랑~~

25-06-15 11:25

하드락님.

쵸크 다음에 헤드락으로 마무리.
완벽하겠지요.

25-06-15 13:31

후~ 사이즈가...ㅎㄷㄷ

25-06-15 15:40

줄 잘라야죠.ㅎㅎ

25-06-15 16:22

이무기가 있기는 있네요.

25-06-15 20:02

저도..초보때, 예당지에서 엄지손가락 굵기 드렁허리 걸어서..놀랜적 있네요..

25-06-15 20:32

꿈에 나타나도 기겁하겠네

25-06-15 20:37

ㅎㄷㄷ 하네요;;;

25-06-15 21:37

ㄷㄷㄷ^^*

25-06-15 22:12

전기뱀장어 아닌가요

25-06-15 22:58

강철이 건들면
클나유~~~

25-06-16 01:09

드렁허리 피 질질하면 정말 징그럽죠

25-06-16 08:32

기분 왓따 입니다. ㅎ

25-06-16 10:52

후덜덜~~
어찌 뒷처리를~~

25-06-16 18:19

안잡히는게 나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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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밤에 잡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