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 월척생각입니다. 제게 너무도 소중한 인생의 세번째 월척이 제품에 왔습니다. 첫번째는 마눌(?), 두번째는 큰딸, 세번째는 요녀석..^&^ 예쁘게 키우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06-16 14:05:12 장터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아들처럼 생겼는데 혹시 딸이신가요?ㅎ
인생의 큰 월척 하심 인정 드립니다...
건강 하게 밝게 잘 크기를 바랍니다...
다음 4번째는 셋째만한 월이로 하세요
축하 축하 축하 X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하세요
PC붕어님..
딸입니다..ㅎㅎ
딸기아빠네요^^
아주 큰 대물로 키우십시요^*^
고녀석~
너무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예쁘게 잘 키우세요^^*
뭐니 뭐니해도 딸내미가 애교도 부리고 이쁘지용~~~^^;
아빠가 무척 좋아 하게 생겼구먼
월이를 축하 합니다^^
축하 드려요
근데 애가 어째,,잉어을 닯은듯한 ^^&^^:
임신중에 좋은 잉어를 드셨는지....^^&^^: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잘 키우세요.....부럽습니다^^
요즘 애들 말로 득템!!하셨네요 ㅎㅎ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아놔..난 언제...득템하나..
"월"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저도 예전에 아니 아직까지 월척의 기쁨을 맛보진 못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님과 같은 기쁨은 세번이나 느꼈다우~~ㅎㅎ
근데 키워보니 그 기쁨은 어디로 가버렸는지 잘 모르겠군요...ㅠㅠ
훌륭하게 키워서 후세에도 좋은 환경과 대물들이 이빠이 꿈틀거리는 그런
낚시터를 만들어 공유할 수 있도록...ㅎㅎ
기쁨 두배! 포기 한개! 저희집 얘길 한말씀드리자면
절대 웃자고 하는 얘기이니 이해해 주십시요.
저희 애들이 예전에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나중에 제가 커서 던 많이 벌어 집 앞마당에 둠벙을 한개 만들어서 항상 아빠가
좋아하는 낚시 할 수 있도록...저 그말듣고 실현 가능성은 희미하지만 겁나게
좋았습니다!
두 아들 가진 보람이 있구나!! 자랑 이빠이 했습니다~~
근데 시방은 그말은 온데간데 없고 속이나 썩이지 않음 하는게 소원입니다
둠벙은 일찌감치 포기~~ㅎㅎ
아들을을 포기한게 아니라 둠벙을 포기했을 뿐입니다~
현재의 기쁨을 영원히 간직하시고 절대 초심을 잃지 않고 키우신다면
아마도 훌륭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축하인사 한답시고 말이 많았죠?
너그러이 받아주시길..
둘러보다가 축하를 해야할 것 같아서...
저도 둘째 애기때가 생각 나네요
현재 3살인데 벌써 아양을 떨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부럽군요~^^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나길 기원합니다.
전 아들났는데 어찌 사돈이라도... ㅋㅋㅋ^^~
늘 가정에 행복하구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우와 ~ ♬
어여쁜 공주님!!!
월척생각님!!!
박찬호 강속구로 던집니다 ~ ♪
시~이~익!!!
ㅡ
후딱 받으세요 ^^
ㅡ
ㅡ
행복이라는 놈 입니다 ~ ^^|~익™
우리딸처럼 이쁘고 건강하게 잘키우시길.....
침돌이아빠께선 딸딸이애비라는데
침돌이 장가 갈수 있을까요.
다른분들보다 두배로 축하 드립니다.
저도 딸딸이 아빠인데 딸 키우는재미 넘조아여 ㅋㅋ
제가 제일 원하던 딸딸이 아빠가 되어서 넘 좋습니다^^
그저 건강하고 밝게 키울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꾸벅~~~!!
재산 증식에 많은 기여를 하셨군요..비행기 타고 해외 여행 가시겠군요..^^
요즘은 아들보다 딸을 더 선호하는 추세이다 보니 저도 욕심이 나는군요..(이참에 딸 만들기나 한번 해볼까나..)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와이프님의 산후 조리용으로 얼른 가물치 한마리 잡아야겠읍니다
제볼땐 월척..전설애6짜붕어네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