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래도 있네요..황당.

자기가 꼭 필요한 대라구 하여 구매한다고 해서 주소 주라고 하여 믿고 택배까지 발송하고 송장까지사진 찍어 송장번호 알려주니 택배 보냈냐구 ... 자다가 봉창... .입금도 안하고 미루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요. 저는 거래하기로 약속하면 믿고 대부분 입금여하를 떠나서 택배발송하여 송장번호 알려주면 입금 해주시는 분들도 많아서 그러러니 하고 송장번호 알려주니 금요일은 바빠서 안되고 토요일은 은행문 안여니 안되고 쉬는 일요일도 당연한것일거고 그러니 물건먼저 받구 차분히 월요일에 돈보낸다구 하는데 우짜지요???? 구입자는 판매자인 나를 못 믿어 사진찍어 보내라는 해서 밤에 창고 뒤져서 사진 찍어 보내고 포장하여 택배회사까지 찾아가서 발송하는등 할것 다하고 난 구매자 멀 믿고 월요일 까지 기다리지요. 몇분과 거래도 해보았지만 이번같이 황당한 경우는 처음입니다. 가만히 생각 해보니 승질이 나서 택배회사 다시가서 찾아와 버렸네요. 여러가지 정황으로 믿음이 안가서요.. 요즘같은 시대에 꼭 은행문 열어야 번호표 뽑고 대기하여 입금시키는가요?? 밤에도 은행가면 얼마던지 카드나 통장으로 할수있고 폰뱅킹은 기본인데 ... 오늘은 바쁘니 은행 못간다.낼은 은행이 쉰다.근데 낚시대는 낼 구매자의 손에 들어간다. 여러분 성급하게 구매자를 못 믿고 낚시대를찾아와 버린 제가 나쁜넘인가요??? 혹시나 여러분들도 이런경우라면 어찌하시겠습니까??? 이런경우도 있다고 알려드릴려구 글 올린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