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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손맛이 아닌 몸맛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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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세우는건 고사하고 안끌려 들어가면 다행이네요ㅎㅎ

 

 

 


이상하네요
공사판 포크레인 으로
파놓은곳 인것 같은데
밑어야 할지 않믿어야
할지 도통 감이 않오네요
낚시대도
원줄도
목줄도
바늘도...

ㅋ정말 대단하네요~
중국에잇는 양어장 인듯
꽤나 많이 잇어요
도심이라기엔 그렇지만
작은 소도시에 많아요
중국은 대략다 황량해요
그냥흑바닥에 웅덩이 파서 물넣고 고기넣고
잉어한테 몇번 당해봤습니다
대도 못세운다는ㅡ.,ㅡ;
찌맛보는 재미는 크게 없지만
잉어유료터에서 시조회 한번 합시더~~~^^
우와와~ 몸맛 작렬이네요~
잉어80CM이상인거 같네요 오래전에 2.6칸대로 대세우다 실패해서 원줄터진 기억이 새록새록~~
낚시대 안뽀사지머 다행이죠
아주 오래전에 파로호에서 낚시하다 졸지에 대물잉어에 물속까지 끌려들어가 죽을뻔 했다는 어느 노조사의 이야기가 생각나는 장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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