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짬낚을 가서 옥내림2대 바닥1대 스위벨 1대
27 29 옥내림 40 바닥 44 스위벨
옥내림이야 뭐 그렇다 쳐도 40바닥채는 원봉돌 5~6호정도 원줄4호 목줄 2.5호
44 스위벨채비 본봉돌 5~6호정도 스위벨 0.8그람 원줄 비바원줄4호 목줄 크리스탈목줄 2.5호
이렇게 원하는 포인트에 던져 넣었습니다
40칸대는 캐미만 44칸대는 1목반을 내놓고 낚시를 시작했는데
이게 이게 찌가 그냥 올라오는겁니다..
캐미만 내놓았던게 찌톱 모두 올라옵니다 보고 있으면 올라오는게 안느껴집니다.
한 10분정도 지나면 찌톱 다 올라와염
44칸도 같은 현상
그래서 좌 우 앞 조금씩 움직여 봅니다..
그렇게 해서 44칸은 그런상황이 종료 되었는데
40칸대는 계속 해서 그러는 겁니다...이게 이게 과연 우째 된 일인가욤?
베스가 살고 있습니다...저수지에..
참고로 대 접으면서 완전 다른 방향에 던져 보았죠 캐미만 내놓고 괜찮으네염;;
이거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참고로 미끼는 콩 이었슴돠...아직도 궁금함돠~
이런경우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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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연구소로 이상황을 넘겨서 깊이 파헤쳐 보겠슴다~
왜 그럴까요?
물속이나 사람속이나ᆢ암것도 몰라 인사만유~^^;
캐스팅 하고나서 대를 한뼘이상 뒤로뺐다가 찌가 안착하고나서 다시 대를 원위치에 놓아보세요.
안올라올겁니다. 그래도 올라오긴하나 이전보다 덜 하다면 한뼘보다 더 땡겼다가 원위치해보세요.
보통 34칸 이상부터 이런현상이 있네요. 평지형이나 수심이얕으면 거의없습니다
그런일이 발생합니다
낚시대를 살짝 흔들어주면
괞찬아집니다
여름철에 종종 일어나는 현상 입니다
우~와~~!
다시 보게 됩니다~~고수셨군요~~^^
ㅋ분명 떼거지로 숨쉬고 있었을겁니다~~
ㅋ훌치기했음 대박났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