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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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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대학교병원갔다가. 옆에있는 대학교화장실 아무생각없이 들어가서 볼일보는디 옆칸에서. 여자들이 야~x리대 하나빌려줘~~ 속으로 이것들이 돌 았나 왜남자화장실에서 x랄이지 하는데. 점점 여자들소리가 떼거지로들리면서. 속으로. 이거먼가잘못된거같다생각하고 쥐죽은듯이 20분정도 갖혀있었는데. 최선의선택을한거같네요. 문확짝열고 야~~남자화장실에서 왜 x랄이야 하고 당당하게 걸어나오는 상남자는 못되네요 ㅋㅋ 식은땀나긴처음인거같은데. 잘못하다 경찰서행할뻔.

정상인 과 범죄자 되는 사이는

문 한짝 사이군요 .......@@

저도 소시적에 한번 너무 급해서

화장실에 아무 생각없이 들어가서

급한것 해결하고 나올라고 하는데

여자들 목소리가 들려서 나오지도 못하고

오도가니 갇혀 있었던 생각이 나네요 .ㅡ,.ㅡ"

그런데 어떻게 내가 나왔는지 생각이 안나는군요..@@

너무 당황해서 그런가 싶네여...
하늘님ᆢ

뭐 이유불문 변태유ᆢㅋㅋ
TV나올뻔 하셨네요
웃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죄송합니다만

두번째입니다 ㅎ
알면서 모른척 한듯한 냄새가 솔솔~~
여성홀몬이 강하믄 그런다던데요

본능적으로 여자 화장실로~~^^

혹시~~하늘님 여자셔효? ㅎㅎ
피할수없으면 즐겨라
농담이구여
당황스러웠겠네요
그래도 그리 마무리되서 다행이네요
여장부를 만나셨다면
에고~~
부러운 느낌은 뭐지...
급해서 볼일보고 나왔더니

마나님 왈
왜 거기서 나와?

헉...
하늘님 상습범...
절데로 즐기시면 아니되옵니다 ~^^^~~
ㅋㅋㅋ 화장실 갈때는 항상 머리위에 표시판 확인하고 들어갑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잘못하면 낭패를 볼수 있습니다 ^^
저도 들어갔다가 화들짝 놀라 나온적 있습니다. ㅎㅎ
식은땀이 줄줄...ㅎㅎ
임기응변이 대단하십니다.
흠......
유일한 증거가 자백뿐이라 처벌은 못하지만
혹신 미친척 하신 것은 아닌지....ㅎ
예전에 늘 가던 목욕탕이 있었는데 여름 지나서,,,공사한다고 해서 그런가부다 했는데,,,

이후,,,사장이 남녀탕을 뒤바까 놓은줄 모르고 무의식중에 드갔다가,,,,꺄아악....(대학교때 그랬습니다.)

뚱떙이 아지매들만 있더군요,,,,제가 손해 억수로 봤습니다.
큰일날뻔했습니다. ㅠㅠ 요즘 너무 말이 많아서 저도 한번씩 화장실갈때 다시 확인하고 들어갑니다.
그래도 정신없을때도 있지요
X세대와 오렌지족의 시절....홍대 앞에서 저도 그런적...있어요.
저도 붕샘님처럼 목욕탕에서 여탕문을 열고 들어갈뻔했씀 ㅎ
1층은 카운터, 2층 여탕, 3층 남탕인데
아무생각없이 올라가다가 문을 열고 한발을 안으로 딛는순간 ......
맨날 보던 그림이 아니여서 얼른 발을뺐던 기억이 ㅎ
대략난감!!

위기를 넘기셨다니 다행입니다만....

자주 그러지는 마시길....ㅋㅋㅋ
화장실 들어가서 남자 소변기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ㅎㅎ

전에 술이 과해서 여자 화장실간 후로는 무조건 남자 소변기 확인 하는 버릇이 생기더군요
여성분들 나갈때까지 기다리다 너무 갑갑해서 못참고 휴대폰에 저장된 야동이랑 야동사이트 다 삭제후 대놓고 나온적 있네요
혹여 몰카범으로 몰려 핸폰 보자고 할까봐....ㅠㅠ
아침부터 미소짓고
하루 시작합니다!. . . . . ^^
역화장실 소변 보는데 아주머니들어오셔서 하시는말씀 "다리벌려봐
걸래질좀하게" 저 진짜 깜놀했어요
남자가 여자화장실잘못드러가면 변태
여자가 남자화장실잘못드러가면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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