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생각을 못 했을까? 김포로 오지말고 사천공항으로 갔으면 술도 마시고 싱판도 볼수 있었는데... 마나님도 안 계시고 독수공방인데 꽁차술에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건만 물가에 계신분들 바람 많이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올해 제주도 농사는 왕"대박기원합니다.^^
바람은 자알 불고있네요 ㅋㅋ
뱅기탄지 십년이 넘었네요
수원비행기장 부근에서 혼자 시작했슴돠.
목살찌개 다 끓었슴돠..
쇠주도 있으니 오십시요 ^^
계속 그리되야 됩니다.
빼빼로선배님
왠만하면 가는데 넘 멉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자생붕어님
낚시 하는 곳은 계속되야 합니다.
소박사님
뱅기 이제는 싫네요.
달구지님
입 맛 땡기는데 달구지가 없어요.
힝...
리택시님
몸 풀러 왔는데 마나님께서
부산 여행 하고 있답니다.
손잡고 같이갈까예~??
좋은연휴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