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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와춤을 11-09-07 13:04
흐미 강호님요.
그분 누구신지요.
제가 문자로 글보낸중에 제일 긴게 '메리크리스마스' 이옵니다.
문자는 시러요, 숙자 미자 순자 말자 정자 시자 다 좋아하는데 문자는 시러요 ㅋㅋ
붕어못본지3년 11-09-07 13:43
강호 선배님안녕하시죠~?^^
붕춤 선배님이라~~~~~~~~~~~~
ㅋ ㅑ~~멋진분이시죠~^^
처세를 냉정히 하시는분이며,온화함속에 강단이 있는 카리스마있는분이라고나 할까~???ㅎㅎㅎ
맞나요~?붕춤 선배님~?????ㅋㅋㅋ
붕어못본지3년 11-09-07 13:47
저번엔 바다낚시 가르쳐주실때 붕춤 선배님께서( 소주는 한잔 합니꺼? )
제가 (네..조금이요) 그랬더니
허허허 웃으시며 하시는말씀이..
(붕삼님은 바다낚시를 배울자격이 있십니더~허허~~)
재치와 유머 까지 겸비한 제가 알고지낸다는것만으로도 든든한 선배님이시죠..
誠敬信 11-09-07 14:59
전 못뵈었으니 말 못합니다
SORENTO00 11-09-07 19:44
멋있다는 표현으로는 뭔가 부족합니다.
하여튼 사람냄새 나고
함께 하는 이로 하여금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품고 계신 분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제가 살고 있는 이곳 대구분입니다.
붕춤님과의 대화내용이군요..ㅎㅎㅎ
저역시 이런분들 존경하고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