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일 금요일10명정도 밤낚시하고 있는중 입니다( 장소는 경북 청도소재)저녁에 푸로 낚시인 소야 김진우 외2명이 토요일날 촬영한다기에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문제는 20시경부터 다음날 02시까지 차량 20여대가 강둑을 계속통행하고 주차한다고 라이트 불을 낚시하는 쪽으로 비추고 소리 지러고 난리 였습니다 다음날 아침철수 하면서 알고보니 도시어부 촬영 한다고 준비중 이었답니다 공영방송 도시어부팀이 이래도 됩니까 프로꾼이 먼저와서면 주의를 주던지 낯에 도착해서 있던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런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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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하는 사람들이 더욱 조심스럽게 진행 해줘야 보는 사람들이 아하 민물은 저렇게 정숙해야 하나보다 할텐데 말이죠...
질타좀 받겠는데요
1.낚시의...
2.(행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3.이러한...
4.(행사)를 할때는...
5.모든 부분의 있어서...
6.(예)를 갖쳐서 진행 해야합니다.
7.(행사)전...
8.모든 상황을 (낚시인)에게 잘 알리고 (양해)를 구해서 진행 해야합니다.
9.이러한 부분이 (원만)하지 못 했으니...
10.그 곳에 있었던 (낚시)도 불편하고...
11.(마음)까지 불편하니...
12.옳고 그름 지껄여 무얼 하겠오.
갸들이 방송이 먼저지 낚시가 먼저겠습니까.
고기 한 마리 안 나오면 완장 탓+출연진 탓하면 되죠.
방송이야 선남선녀 게스트와 출연진들 티키타카만 잘 나와도 문제 없으니까 새벽 두시건 한 시건 쳐들어와 난리치는 것이죠.
밤을 지새는 방송이랑 그 방송이 같이 맞추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렇지 않다구 누가 또, 우길까봐 미리 적어 드려요^^
일명 연타석이라구 하지요.
둘다 나오거나 자리 선택이나 뭐 그란것 했을수도 있겠네요.
공영방송이라구 칭했던 문제의 그 방송은
사라질지도 모르는 유명한 종편중에 하나죠
공영방송이 아닙니다.
하나는 사람이 하나는 회사가 또 욕을 먹겠네요.
한 사람은 예전에 심하게 두들겨 맞던데.
그 방송은 이번에는 과연;; 얼마나 두들겨 맞을까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떵꾼들이랑 일명 강패들은 상대를 우습게 보기 때문에
그러한 행동을 서슴치 않게 막 합니다.
그러다 내장까지도 다 털릴수도 있다는것을 잘 모르니 그러죠.
내장에는 누구에겐 영양소가 되기도 하지만, 일명 떵만 들어 있습니다.
제가 있었으면 [합법적으로] 두방송 다 파투 났을지도 모르겠네요.
중년 탈렌트가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제기랄
저 방송에 나오는 출연자들도 분명 낚시꾼일듯 한데..
왜 저렇게 하는건지..
밥벌이가 아쉬운 사람들도 아닐듯 한데.
방송에서 자막으로라도 이렇게 낚시하면 욕 먹는다고 좀 써주던지..
그냥 유료터 하나 대여해서 촬영을 하던지..
어차피 선상낚시는 독배타고 하니 상관 없겠지만..
종편에서 계속 정치 방송만 하다가 이러저러한 폐단으로 경고 누적... 방송사 폐지될까 봐...
예능 방송 하나 고르다가 낚시라는 소재를 채용했고...
어쩌다 인기를 얻었는지 모르지만.. 가끔 지켜야 될 안전 사항조차도
우습게 생각해서 인지 보여서는 안 될 행동을 서슴없이 하고 그저 지들끼리
웃고 떠들고 또한 낚시인으로서 스스로 갖춰야 될 덕목은 조과라는 목표에 밥 말아 먹고....
주관적인 평가이지만 그저 장사치들과 방송 쟁이들의 지들만을 위한
밥벌이가 아닐는지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좀 유명한 사람인지 모르나 주변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행위는
해서는 안 된다 생각됩니다..
참 한심합니다.
사랑 않할렵니다.
민물낚시는 유로터 가지 않는 이상 조용히 방송만 찍기 힘들겠죠...
도시어부 바다낚시 비중이 높아 별로였는데.. 민물낚시 하는거 보니 그냥 재미있더라구요..
조용히 낚시만 할려면 낚시프로를 보는게 맞는거 같구여..
도시어부는 그냥 예능으로 봐주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FTV 낚시의재구성 우연히 뚝에서 찰영 하는걸 보았습니다
밤이 되기전 훤할때 셋팅 다하고 대피고 조용히 찰영 하더군요
간혹 밤에 셋팅 할때도 있겠죠
섬진강 에서 미끼 새우 동자개 나오고 붕어는 안나오니 황정호 절대 PD탓 안하고 자신이 미끼 잘못 사용 하였다고 강에서는 지렁이 글루텐 사용 해야 한다고 실수를 인정
도시어부 처럼 PD탓 하면 죽일늠 이죠 ㅋ
김진우? 그양반 월척회원분 고소하고 반성문 까지 쓰게했던 장본인 아닌가요?
끼리 끼리 인듯...
둘다 안보는 것이지만 민폐를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낚시방점주정도밖에
보이지 않네요.
촬영하기적합하다여기니 도시어부에 연락했겠죠
너무들 시끄럽게 오버하더라구요 특히 이경규씨 너무 오버해요
그럴때 보면 그사람 본성을 보는듯 합니다
근대요 방송국에서 생방이든 녹화이든 촬영하기 위해서는
많은 촬영장비들이 동원되기 때문에 이해해야 합니다
예전에 s전자 근무당시 근로자의 날 창립기념일 기타 등등 툭하면
가수들 불러다 공연 무대꾸미고 하는 바랍에 그쪽에 일을 하다보니 무지 힘들더라구요
청도사람 미쳐뿌면 농약병 던져버리는데 . . .
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