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 승락음씨 어제 또랑으로 밤 낚씨. 아침에 들왓써요, 배고프다고하니, 상다리가 휘도록, 고추장,간장, 김치 ,그라고 댄장 찌게를 줍니다, 밥은요? 안주시나요? 물엇지요, , 밥? . ,,,, 아,,, 밥통을여러보니, 밥이 음네요, 댄장만, 몃수저퍼먹고, 지금.이글쓰고잇써요, 배~~고~~파,,
귀찮아도 슈퍼로 고고씽하십시요!
굶고 일하려니 힘이 없습니다.
이젠,다잇구 잠자로갈렴니다 ㅎㅎㅎ 안출하시구요,
회사와서 빵하고 쥬스 먹고 일합니다
된장찌개 냄새라도 맡아봤으면 좋겠네요
마누라 딸래미 깰까봐 현관문도 조심조심
저번에 쎄게 닫는다고 한소리 들었거등요
냄시라도 맡는기 어딥니꺼
국제 거렁뱅이 폰자
욕심이 과하십니다..
출근한 사람도 있답니다 ㅡ, .ㅡ
구수한 경상도 사투ㅡ리로 노래 불렀던 분이죠. 가수 김 상 국 씨..보고 싶네요.
얼마나~~ 사무치는~ 그리~움이냐
밤마다~~ 불을 찾아~헤매~는 사연
차라리 재가 되어어 숨진다 해도
아~~~~ 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사~~랑
철수합니다
맞기 싫어서 ㅡ. .ㅡ
여기도 한분이계셨군요.
자~~~~~
여러분! 인생에 최대 도박한번 해보실까요?
따라해보세요.
어부인께서 해주는 식사는 하지안는다.스스로식사를만들어서 혼자만 먹는다.. 빨래는 스스로 세탁소에서 맡긴다.외출,귀가때도 아무말없이 다닌다.
그러나 낚시는 가지안는다.
누가 이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