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재인 낙시터서 낚수 하는대요. 입질 엄팡 없다가 두마디 정도 올리다가 옆으로 스윽 째는거예여 그래서 딱하고 챘는데... 원줄 중간이서 터 졋는대요... 머가 덜렸다는 느낌도 없이요... 카본 2호줄인데....다행이 찌 바로 아래서 터져서 찌는 살렸는데... 이런경우 멀까요?! 챔질 순간 딱 하고 터지던데요...ㅠㅠ
카본2호인데요..
용선님처럼 걸렸다는 느낌도 없이 줄이 터졌네요..
너무 의미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ㅎㅎㅎㅎ
처녀 귀신 빤스끈에 걸려가 입에 물고있는
칼로다가 스윽 한거에요 ^^
그때뭐라셨어요.
아마 원줄에 기스 났을겁니다.
^^
틀림없쥬. 5짜가 물었을 겁니다.
저는 양어장채비 좀 둔하게 5호줄 13호나15호 이두바리바늘
5합사나6합사 쓰는데도 대물터에가면 잉어에 자주 터집니다
안터지면 낚시대가 나가던군요 ~